靑山兮要我以無語 蒼空兮要我以無垢
聊無愛而無憎兮 如水如風而終我
靑山兮要我以無語 蒼空兮要我以無垢
聊無怒而無惜兮 如水如風而終我
고려 말기의 선승이자 다인(茶人)이셧던.
-나옹 혜근(懶翁 慧勤) 스님의 불교 가사-
* 이 폴더의 "자유여.."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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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해, 새 아침... . 일출... ..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
작심 삼일이 돼서는 안 되는데... .
3년 전부터다. 부산 밖을 벗어나지 않을 때는 매일 오후 2~3시경이면 어김 없이 가까운 절(걸어서 5분)에 가서 2시간 가량 기도를 올리는 것이 내 일과처럼 돼왔다.
그러던 것을 금년에는 시간대를 아침으로 바꾸기로 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다만 기도는 아침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사실은 지금까지는 게을러서 오후에 간 것 뿐이다.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12월 29일) 아침 여섯시에 걸어서 25분 정도 걸리는 산 중턱에 있는 절로 올라간다. 종전까지 다니던 절은 그 시간엔 문이 잠겨있어서 기도하는 절도 바꿔야만 했다.
아직 그 시간에는 사방이 어둡다. 고요한 어둠 속에 산으로 오르면 내리부는 산 바람이 차기는 해도 코가 쉬원하게 뚫리는 것 처럼 마음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
넓은 대웅전에 들어서면 나보다 먼저 와서 기도하는 분들이 몇이 있지만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엄숙한 분위기는 나를 완전히 압도한다. 난 한켠에서 삼정례를 올린다음 조용히 방석을 깔고 앉아 도손을 모은다.
그때부터 금강경 송경(誦經), 30분 정도... . 그 다음 108배 다섯번(540배), 1시간 15분 정도... . 마지막으로 발원 및 마무리 기도... . 이렇게 약 두시간 정도 걸려 아침 기도를 마친다. 끝나고 나면 어느 사이에 등에는 땀이 배어있다.
기도를 마치고 내려올 때의 가벼운 마음은 말로서는 설명이 안 된다. 기도 후에 잔잔히 흐르는 마음 속의 희열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집에 와서 냉수 마찰로 땀을 닦고나면 몸도 마음도 날아갈 듯 가뿐하다.
올해는 이렇게 달라지려고 몇번이고 마음을 도닥거리며 작심을 했다. 허나, 여리고 여린게 사람 마음이라 과연 언제까지 갈 수 있으려는지.. .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어서는 안 될텐데... .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본다. 불퇴전의 의지로 어두운 마음이 밝아지는 그때까지 쉼 없기를... .
具足神通力하시고 廣修智方便하시며 十方諸國土에 無刹不現身 하시는 觀世音菩薩님..!!
무념이 나태의 나락(奈落)에 떨어지지 않도록 자비의 경책(警策)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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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명절 즐거운 크리스마스... .
무념이 비록 불교인입니다만 어찌 이날을 함께 기뻐하지 않을 수 있으리까!
모든 기독교인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기예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부처님의 자비로
온 누리에 영원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A Merry Christmas..!!"
-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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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종교의 신자들을 위한 배려..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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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7
(목) 오전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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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걸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체중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말도 안되는 헛소리 같겠지만, 실험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호텔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4주 동안, 호텔에서 일하는 것이 몸의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교육을 시켰더니, 이들의 체중과 혈압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들은 교육을 받으면서 평소보다 몸을 움직이거나 운동 더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
말하자면 또다른 대표적인 "플라시보(위약) 효과"인 셈.
호텔 근로자들은 하루 종일 침대를 만들고, 먼지를 털고, 닦고, 화장실을 청소한다. 즉, 매일 같이 일정량의 운동을 하는 셈인데, 평소 할 때는 살이 빠지는 등 건강에 별 도움이 되질 않다가도, 이런 활동이 '몸에 좋다'고 생각을 하면 그때부터 실제적인 건강 증진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이론은 여기서도 입증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플라시보 효과"를 보기 위해서
위는 도시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발견이다. 의사들이 권장하는 대로 매일 30분씩 시간을 내어 따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도 평소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집 청소를 하거나, 세탁을 하거나, 짐을 옮길 때마다, "이렇게 움직이면 몸에 좋겠지"라는 생각을 하란 것이다.
이렇게 하면 피로감도 훨씬 덜한데다 실제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로, 다음은 몸 안의 칼로리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집안일 순위다.
1. 가구 옮기기 2. 바닥 걸레질 3. 낙엽 쓸기 4. 정원 가꾸기 5. 잔디 깎기 6. 세차하기 7. 창문 닦기 8. 진공 청소기로 청소하기 9. 설거지 10. 세탁 출처: Getting Healthier: It's Partly in Your Head http://health.yahoo.com/tips/getting-healthier-it-s-partly-in-your-head/realage--183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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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오늘의 추천 콘텐츠에서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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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10
(월) 오전 9:34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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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동이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운동과 노동은 다른데....
물론 생각을 달리 갖고 움직이면 달라진다 ???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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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0
(월) 오전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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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 양득이 아닌가 싶군요.
만사가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 .
오늘도 하루가 갔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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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10
(월) 오후 6:19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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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 차례 보도가 된 바 있지만, (관련 기사 "오래 살려면 빨리 걸어라" 참조) 빨리 걷는 사람이 실제로 오래 사는 것으로 다시 한번 밝혀졌다.
미국 노인학 협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Geriatrics Society) 11월자 보도에 따르면, 남들보다 빨리 걷는 사람들이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사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이번 결과는 500명에 달하는 건강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10년간 연구한 것이다. 이 연구에 참가한 노인들은 걷는 속도에 따라 3분류로 나누었다.
천천히 걷는 사람들, 보통 빠르기로 걷는 사람들, 빨리 걷는 사람들.
10년뒤 이들의 사망률은 조사한 결과, 느리게/천천히 걷는 사람들의 77%가 사망했고, 보통 빠르기로 걷는 사람들의 50%가 사망, 빨리 걷는 사람들의 27%가 사망했다.
이들 3그룹의 건강 상태는 모두 비슷했으며, 일찍 사망한 사람들이 10년전에 건강 상태에 특별히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빨리 걷는 사람의 수명이 더 길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과학자들은 왜 빨리 걷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사는지 과학적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오래 살만큼 건강해서 빨리 걷는 것인지, 빨리 걷기 때문에 오래 사는 것인지, 각각의 성격 때문인지 파악이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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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오늘의 추천 콘텐츠에서 담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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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1/23
(금) 오후 8:22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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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폐쇄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문을 노크하는 분들이
많아서 더 이상 닫아놓기가 송구스럽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개방하노니 모자라는 점은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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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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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친지분들과 다정한 시간 만드시고
더불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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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5
(화) 오전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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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블로그에서 다시 보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녹현님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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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25
(화) 오후 5:09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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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들집에서 제사 지내고 서울에 계신 시어머님 만나뵈고
형제들 조카들 만나고 수원에 친정식구들 만나고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맏며느리 맏딸의 자리가 늘 힘들면서도 서로가 건강하게 잘살고 있음을 감사하면서 아들이 집에 까지 태워다 주네요. 오늘 행복하셨지요
나이는 비록 저무는 인생이지만 열심히 살아온 보람이 있어요
때론 저 머멀리 도망가고 싶었지만 한번도 도망 못가고 살아온 날들이
이제 나이들어 대접을 받고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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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25
(화) 오후 11:50 [수박] from 218.239.18.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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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오랜만입니다.
방 인테리어가 달라짐을 느낍니다.
유익한 정보및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행복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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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6
(수) 오전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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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대단히 반갑습니다.
즐겁고 퐁요로운 추석명절 보내셨죠?
추석준비 하느라 힘드셨을 텐데 이젠 좀 쉬셔야지요.
좀 쉬었다가 도망은 못가도 바깥 바람이나 시원하게 쇠시구려..ㅎㅎㅎ
퐁요로운 가을에 건강도 잘 추스러시구요... .
편안한 나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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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26
(수) 오전 10:45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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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님...
블로그에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블로그가 아무래도 시원치가 않아서 시원찮은 솜씨로
조금 손을 보고 보충도 좀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역시 능력에 한계가 있으니 남들이 보기엔
아주 초라해 보이겠지요.
이쁘게 봐 주시구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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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26
(수) 오전 10:49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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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님, 많은 가르침은 제가 부탁드립니다.^^
아주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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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6
(수) 오후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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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님..
오랜만입니다.
블로그를 열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내 맘대로 안되네요.
찾아 줘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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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27
(목) 오전 6:45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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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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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29
(토) 오후 3:14 [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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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이 왔다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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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29
(토) 오후 5:43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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