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님.. .
세월을 거역할 수 없으니 어찌 하오리까..?
그냥 세월따라 가야지요.
그러나 가는 세월 오는 세월 다 놓아버리시구려.
집착하면 고통이 되니까요.
나옹화상의 선시처럼 그냥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야지요.
이 나이에 무슨 목표가 있겠어요.
다만 매일 1.080배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540배에서 머문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
감기는 빨리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ㅎㅎㅎㅎ
선물 고맙습니다.
모란님,
어제는 우리 절 남자들 모임에서 충북 괴산군에 있는 공림사와
속리산 법주사로 성지순례 갔다왔어요.
아침 6:30에 출발하여 저녁 9시가 넘어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블로그에 들어오지를 못했답니다.
모란님도 어제 가을 나들이 하셨군요.
즐거운 휴일이 되셨군요.
옥계폭포면 충북 영동에 있는데 사는 곳이 충청도 쪽인가요?
어제 나들이 갔다오셔서 피곤하시겠군요.
편안히 쉬세요.
모란님,
가을 나들이 휴유증인가 봅니다.
좀 나은가 했더니 아직 고생 중이군요.
이럴 땐 만사 제쳐두고 편안히 쉬는게 상책이랍니다.
앞으로는 감기 그런거 친하지 마세요..ㅎㅎㅎ
절대 약 올리는 거 아닙니다..ㅎㅎㅎㅎ
대구에 살고 계시군요.
그럼 부산과는 가까운 곳이네요.
몸조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