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나라 미얀마 성지 순례와
순례 과정의 여러 모습을 여기에 남긴다.
-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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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불교의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볼교의 나라 미얀마 성지 순례 때 머물렀던
MANDALAY HILL RESORT HOTEL 정원.
나무와 꽃이 정말 이쁘게 잘 가꾸어져 있다.
-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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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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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원이 아름다워요
좋은곳에 다녀오셨어요
제가 절에 관해 관심이 없었는데
님의 블로그를 오가면서 많은 관심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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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4
(일) 오후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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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수박 누이,
여기까지 오셨네요.
관심을 가져주시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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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9/24
(일) 오후 5:55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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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중부의 고도 만달레이에는 수천명의 스님들이
머물고 있는 마하간다욘 짜웅이 있다.
1914년 경에 설립된 이 곳은 스님들 교육의 중심지로,
그리고 엄격한 종교적 훈련장으로 유명한 사원이다.
앞에서 "오직 부처님의 길을 따라...? 란 제목으로
스님들의 공양 행렬을 소개한 바 있는데, 그 때 미쳐
소개 못한 것을 여기 올린다.
* 사진 설명(위로부터) :
1. 목욕하는 스님들 모습(매일 두번 목욕한다)
2..스님들의 공양 행렬을 가다리는 관광객들.
3. 공양하러 가는 스님들의 행렬
4. 공양하는 모습
5. 공양을 마치고 먼저 나오는 어린 스님(우리 나라 처럼
아주 엄격한 식당 작법은 없다)
-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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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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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에서 말씀하신 식당 작법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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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1
(월) 오후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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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스님들이 한 자리에서 발우(스님들의 밥 그릇) 공양(식사)을 할 때,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엄격하게 갖추는 하나의 공양 의식입니다.
여기에도 스님들의 수행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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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5/01
(월) 오후 5:49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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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우리나라가 아주 엄격한 편이라시니 실제 어떠한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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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2
(화) 오후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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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빨가벗고 목욕을 할것이지
뭐가 무서워 옷을 입은체로 목욕을 하실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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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3
(화) 오후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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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건 누구나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비가 그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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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6/15
(목) 오전 8:08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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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 맨발로 걸어가십니다
신을 신으면 안되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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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4
(일) 오후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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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누이.
그런게 아니구요.. .
미얀마에서는 스님들은 모두 맨발 입니다.
부처님이 살아 계실 때 그렇게 했기 때문에
스님들이 부처님과 똑 같이 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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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9/24
(일) 오후 6:00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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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바간에 있는 이 사원의 특색은 거대한 불상과
거대한 불전함이다.
사원 안에는 세개의 거대한 불상이 봉안되어 있는데,
그 곳에 안치되기엔 너무 커서 꽉 끼일 정도의 협소한
공간에 불안한 상태로 봉안되어 있다.
사원 앞에는 황금색 대형 불전함이 마련되어 있는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만 보시를 할 수 있다.
대형 불전함 앞에는 작은 불전함들이 보이는데
미얀마 사원들 불전함은 모두 작은 볼전함과 같은 형태다.
여러개의 불전함은 나중에 같이 모으는 것이 아니고
각각 불전함마다 불전의 용처가 다르게 되어다.
사원 안에 있는 대형 불상은 공간이 협소하여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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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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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셔서 시주하고 계신 건가요?
정말 거대한 불전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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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5
(토) 오후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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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워낙 크니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돼요.
형태도 우리와는 아주 다르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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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3/26
(일) 오후 7:42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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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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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4/07
(금) 오후 1:22 [영춘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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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타고서 올라가는 불전함
굉장합니다
그곳에 많은 돈이 모이겠어요
어디다 쓸것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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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4
(일) 오후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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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누이.
미얀마에서는 스님들이 절대로 돈에 손대지 않습니다.
불교가 국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치면 문화재청에 해당하는
정부기관에서 전부 가져가서 사찰에 필요한 일은 그 돈으로
정부에서 다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스님들은 자기 수행(修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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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9/24
(일) 오후 6:06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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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의 수도 양곤의 중앙에 있는 차욱 타지 사원에는
약 2.000년의 역사를 가진 대 와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길이 67 m, 무게 800 톤에 달하는 이 와불상은 발바닥에
108개의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욕계, 색계, 무색계를
나타낸 것으로 욕계 28계, 색계 21계, 무색계 59계로 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의 이 와불상은 전화로 파괴된 것을 1936년에 다시
조성했다고 한다.
-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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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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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요
그렇게도 큰 와불상 제작을 어캐했을까요
좋은 구경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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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4
(일) 오후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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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누이.
미얀마에는 이런 거대한 와불이 많더군요.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봉안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경건함이 덜한 것 같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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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9/24
(일) 오후 6:12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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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동부 헤호 지방에 있는 인례 호수의 생활.
누가 봐도 가난한 생활,
누가 살아도 불편하기만 한 호수 생활,
그러나 저들이 오히려 부러운 까닭은 왜 일까?
산업화로 인해 망가진 환경,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각박해진 인심,
각종 강박 관념, 스트레스.... .
머리가 아파 생각조차 하기 싫다.
-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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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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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소박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전에 봤던 신기에 가까운 사진도 있네요.^^ 머리 아픈 생각일랑 접으시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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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3
(월) 오후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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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환경, 소박한 모습, 여유로운 생활, 이 모두가
우리와는 너무 거리가 먼 것 같아요.
아둥 바둥 날뛰는 우리의 생활 모습에 연민 마저 느껴지군요...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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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2/13
(월) 오후 7:37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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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위에 지은집을 봤어요
좋게도 보이고
한편 불편해 보이고
사람 살아가는 방법이 여러가지 에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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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4
(일) 오후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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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누이.
수상 가옥을 보셨군요.
그런데 저 사람들은 땅위에 올라오면
땅 멀미를 한데요... .
정말 사람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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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9/24
(일) 오후 6:13 [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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