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님 께서 8월 30일에 돌아 가셨다
내가 제일 두려워 하고 겪기 싫어 했던 일을 겪고 말았다 아버님 이기에 한번도 살갑게 대해 드리지 못한것에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못난 자식을 두어 걱정과 근심으로 밤낮을 보내셔을 아버님 이시기에 슬픔도 통곡도 없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잘못을 했다는것을 깨달았고 아버님께 부끄러운 자식 이였고 내가 큰 죄인 이였음을 알게 되였다 나는 신들의 무자비함을 겪었고 또한 인간들의 무관심도 겪었다 그러나 이는 나의 잘못된 판단에서 일어나는 잘못이라 생각을 한적이 없다 나는 단지 신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인간의 힘만으로 신의 세계에 마지막 한사람 까지 오를수 있는 능력을 인간들이 지녔다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들은 나에게 참으로 혹독 했다 나와 같은 인간은 계속 나올 것이며 나는 이제부터 그들의 앞날의 환경을 위해 준비를 할것이다 지금까지 블러그에 올린글은 모두 아버님 영전에 바친다 지금까지 내가 쓴 글들은 아버님 께서 하신 말씀 중에 (자식이 못나서 내가 사회의 도움을 받고 있으니 너또한 사회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라) 는 말씀에 글을 쓴 것이니 이는 아버님 영전에 바치는것이 당연하다 생각을 하는것이다 비록 부족 하고 어리석은 자식이 쓴 글이지만 자식으로서 영전에 바칠것이 아무것도 없어 이글들을 바치오니 부디 받아 주시옵소서...아버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