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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남겨준 열정과 사랑 잊지않을게요” 최요삼 미니홈피 눈물바다 [뉴스엔 2008.01.03 07:15:05] [뉴스엔 정세영 기자] 1월 3시 오전 0시1분 세상을 떠난 최요삼(33. 주몽담배)의 미니홈페이지에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글이 폭주하고 있다.
최요삼이 최종 뇌사판정을 받고 법적으로 사망한 3일 0시25분 현재 미니홈페이지(http://www.cyworld.com/wbawbc)에는 무려 1만5,000여명의 누리꾼들이 방문해 애통한 마음을 글로 전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김영민씨는 “최요삼 선수.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권투 후배라는 김홍건씨는 “권투 후배로서, 당신을 동경했던 남자로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하늘에 가셔서는 더 이상 맞지 않고, 편안히 쉬세요”라며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유희경씨는 “당신은 없지만 당신이 남겨준 열정과 사랑. 그리고 그 씨앗인 새 생명이 당신의 못다한 인생을 아름답게 빛나게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편안히 잠드세요”라고 애도했다.
최요삼은 2일 낮 12시45분 서울 아산병원 뇌사판정위원회로부터 최종 뇌사 판정을 받았고, 유가족들이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해 오후 9시23분께 장기적출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최요삼이 기증한 간과 심장, 신장 각막 등은 6명의 말기 질환자 6명에게 이식된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빈소는 장기를 적출한 서울 아산병원에서 무료로 제공했다. 발인은 5일 오전 6시이며, 성남 화장장을 거쳐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안식을 취하게 된다.
[사진출처 = 최요삼 미니홈피 캡처] 정세영 niners@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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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2008.01.03 12:47 [222.96.1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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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몸은 가족들곁을 떠나겠지만,당신의 영혼만은 언제나 기억될것입니다.좋은곳에 가서 이제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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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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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마음으로 진정한 복서 최요삼의 명운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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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석 2008.01.20 21:26 [220.83.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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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물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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