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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같은 삶, 하나님이 만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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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러한 영화가 그렇듯,
스미쓰 부부의 오도방정 총질은 보면서 키득거리고 웃으면 그만이지만
브래드피트나 안젤리나 졸리나 모두 백치미여서 그런지
영화를 보고 나온 나마저도 백치스러워진다.

그냥 시각적으로 즐거운 영화를 기대했으니
뭐라할말도 없고 투덜대기도 뭣하지만
그래두 내가 어릴적 즐기던
터미네이터 투 시절만해도 이 지경은 아니었다.

아니 뭐 그렇게 요란한 총질은 아니어도 부부탐정 TV 시리즈물만
떠올려보아도 이정돈 아니었다.
에잇, 그래도 공짜로 본 영환데 뭐 오죽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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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