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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싸준 '보온' 도시락

2009.11.11 12:11 | Melon | time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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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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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부러우면 지는 도시락 사진 공개!!
오늘의 반찬은 김, 김치, 오징어포무침, 후랑크소세지~!
그리고 밥 위에 달걀 후라이 한 장!

아내가 내가 찬밥먹는거 싫다고 거금을 들여 보온도시락을 마련했다.
-정말 일반적인 보온도시락 밥통(반찬이나 국통없이 밥통만)이 2만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아무튼 그 덕에 따뜻한 밥을 먹고 있다.
회사에 전자렌지가 있다고 해도 굳이 이걸 사서 밥을 싸주는 아내가 참 착하고 고맙다.
뱃속의 아기가 이런 건 좀 닮았으면 좋겠다. 효도해라 우리 아기..

날아방 2009.11.11  15:24

조카가 엄마를 닮아야 할텐데 말이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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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boss 2009.11.18  17:55

그러게요,부러우면 지는건데....부럽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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