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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커피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지만, 아프리카 커피, 특히 르완다 커피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다.르완다에서 어린이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후배가 사다 준 기가막힌 맛의 르완다 커피를 주말에 개봉하게 되었다.그러니까 일종의 자랑 포스팅이다.먼저 커피를 담아놓을 유리 통을 준비한다. 뚜껑이 완전히 마감이 잘 되는 Lock and Lock를 쓰기도 하는데,이번에는 나무로 뚜껑을 패킹할 수 있는 통으로 준비했다. 드디어 이것이 르완다 커피이다.다스베이더가 부러운 듯 쳐다보고 있다.아직 뜯기전 윗 부분은 조금 어설프지만 이렇게 봉해져 있다.그리고 뒷면, 선명하게 르완다 커피라고 나와 있다.그럼 이 커피의 맛은 어떨까?내 글 솜씨로는 정말 ... 표현할 수 없는 향이 참 좋다.아 이런걸 에스프레소로 먹으면 참 좋을텐데, 하지만 아쉽게도 집에서는 그저 커피메이커로 내려 마실 수 밖에 없다.커피집에 가져가서 조금 내려달라고 해 볼까 싶을 정도이다.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르완다 커피 기회가 닿으면 꼭 드셔보시라...좀 내려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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