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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같은 삶, 하나님이 만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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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야, 내가 지금 받는 연봉에서 2천원 더 줄께 우리회사 와서 나랑 일하자
후배 : 어휴....
나 : 그럼 오백원 더 줄께
후배 : 만 짜가 빠졌잖아요.. 만짜 넣어주시면 생각 좀 해 볼게요..
나 : 앞에 넣어줄까? 만2천5백원?
후배 : 허걱,
나 : 너무 많아? 뒤에 넣어줄까? 2천오백원 만 주는걸로?
후백 : 안갈래요...


새로운 회사에서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기왕이면 지인 중 후배들과 일하고 싶은데
이것들이 안온다. ㅋㅋ

star 2009.04.11  03:58

캬.. 그 후배의 협상은 좋았는데 선배의 펀치가 거의 뭐.. ㅋㅋ

ps. 아 그런데 새롭게 옮겨가신 곳은 어떤 곳이에요?
2천원.. 혹은 5백원 더 붙이지 않아도 좋을 사람을 좀 찾으면 어케 연락이라도 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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