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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라는 개그맨이 상을 받고 수상소감으로 민언련을 비판해서 화제다. 민언련이 개그콘서트를 올해의 나쁜 프로그램으로 선정했고, 이에 대해 황현희 개그맨은 아이디어 회의때 한번이라도 와보면 그런 소리 못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 개그맨 참 다시 보게 된다. 소비자고발 이라는 개그콘서트가 정말 신선했는데 수상소감마저 신선하다.
궁색한 것은 민언련이다.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2&ArticleID=2008122911493492158
일부 내용만을 비판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럼 일부 내용이 문제 있다고 말햇어야지 올 해의 나쁜 프로그램은 지나치다. 그렇게 따지면 뉴스프로그램에서 국회와 청와대의 뻘짓을 굳이 보도하는 것은 왜 나쁜 프로그램이 되지 않은가?
이번 사건으로 올해의 나쁜 시민단체는 민언련이라고 하면 민언련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한번이라도 선정작업 회의에 와보시라고 할까?
그럼 다시 답하면 된다. "개콘을 선정한 것만 놓고 나쁜 시민단체라고 말한 것일 뿐, 민언련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그야말로 뺨때리고 달래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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