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지점토 만드는 실력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그 달에 생일이 있는 교회 선생님들을 주려고 매달 만들고 있는데 이제 11월이 되니 정말 내공이 많이 높아졌다. 얼핏 보기엔 우스워보일지도 모르지만 만드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국민학교때 미술은 미술이라 미 맞았던 나에게는 신기한 작업 과정이 이어진다. 본인도 이제는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지 내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놓는 것을 허락할 정도이다.
나에겐 이런 재주가 없는데 얼른 하나님이 아기를 주셔서 아기가 아내를 닮아 이런 재주를 닮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