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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칸 기사에 김경문 감독이 시상대에 올라 눈물을 흘렸다는 기사가 떴길래아무리 생각해도 김경문 감독은 시상대에 올라간 적이 없다는 생각에기사를 쓴 노우래 기자에게 메일을 보냈고 이를 수정하겠다는 답장이 왔다..노우래 기자, 마음에 든다. 신문지 기자가 아닌 신문 기자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