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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7/03
 

일상의 한 자락
시부모님께서 보내신 소포
2008/07/22 오후 4:07 | 일상의 한 자락

어제 시부모님께서 내 앞으로 보내신 작은 소포 꾸러미를 받았다.
뭘 보내신 걸까 생일도 아니고 아무 날도 아닌데 하면서 열어보니
DVD랑 시어머니의 퀼트 작품이 들어 있었다.



시어머니의 가장 최근 작품이며, 내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간단한 편지도 함께.

DVD는 남편 어릴 적에 찍어 놓은 홈비디오를 DVD로 만드셨다고.



이번에 보내주신 작품은 벽걸이용.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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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사랑스런 셤니... ^^* 잘 간직하셔야겠어요.

저희 드뎌,,,!!! 인터넷 다시 연결했어요. 세상과 다시 소통되어서 약간 멍하답니다 ^^; 잘 지내셨죠?
08/07/24 (목) 오전 1:08   J1
오, 드뎌!! 이게 얼마만이래요? 방가 방가~~~

'사랑스러운' 요 말씀 전해 드리면 기분 업 되셔서 담에 더 많이
보내 주실지도.. ^^
08/07/24 (목) 오후 5:18   [tiandemaybelle]
오 ~ 섬씽 굿이 많은 곳이군요 ... ^^
벽걸이 퀼트 넘 이쁩니다 ..어디에 거실 건지 궁금 궁금 ~
미국사는 제 시누도 이불 .옷 등등 척척 만들어 내는데 바느질 전혀 못하는 저로선 감동이 오더라는 ㅎㅎ 좋은 하루 되시구요 ^^
08/07/25 (금) 오후 6:53   sugi
감동! 맞아요 맞아. 저두 바느질은 실용 바느질만
(단추 달기, 튿어진 거 꿰매기..) 겨우 하는 수준이라.. ^^;;
요 벽걸이는 조만간 이사가면 걸려구요. 지금은 잘 넣어 둘래요~
수기님, 좋은 주말 되세요!! ^^
08/07/26 (토) 오전 1:17   [tiandemaybelle]
오선님,한서조교님이 오셨나요?
방가방가 를 모처럼 보게 되었어요.
사랑받으시는 오선님을 보고 저도 행복해집니다.
08/07/26 (토) 오전 3:44   achinacafe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맘이 더 쓰이시나봐요.. ^^
근데 한서조교님은 누구셔요? 방가방가,를 많이 쓰신 분이가보네요?
08/07/28 (월) 오후 5:23   [tiandemaybelle]
전,방가방가가 노레로 나올지경이에요.
야후에서 사용못하게 했던걸로 알아요.
지금은 볼수가 없어요.
08/07/29 (화) 오전 10:31   achinacafe
방가방가 노래요? 하하하.
그분이 꽤 자주 찾아 오셨나봐요?
지금은 블로그 사용 금지 되셨나보네요..
08/07/29 (화) 오후 7:41   [tiandemaybelle]
저는 지금도 그 방가방가에 혼돈이 올지경이에요.
아뭏튼 우리조직원들방에는 모두 방가방가가 침투하신것 같아요.
나뿐뜻도없었는데 외 정지까지 당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방가방가방가라바라랑.
08/08/05 (화) 오전 10:11   achinacafe
우하하, 차이나카페님의 방가방가 노래가 방가방가방가라바라랑,
요건가요? 재밌으세요~~~ ^^
08/08/05 (화) 오후 8:08   [tiandemaybelle]
오선님, 시모님의 퀼트작품 너무 예뻐요! 가만히 앉으셔서 한땀 한땀 오선님을 생각하며
바느질을 하셨을 텐데... 아주 잘 간직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저도 퀼트를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정말로 마음이 가는 사람이 아니면 좀처럼 선물은
못하겠더라구요. ^^;;;;
이사가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어디에 걸어두셨는지 꼭 보여주세요!! ^^*
08/08/06 (수) 오후 9:50   higuam
맞다, 하이괌님도 솜씨가 좋으셔서 멋진 작품 만드셨었죠?
전 시어머니께서 만들어서 주실때마다 넙죽넙죽 받았는데,
하시는 분들 맘은 그런거군요..
네~ 나중에 이사가게 되면 걸어서 보여 드릴게요~~~
08/08/08 (금) 오전 1:22   [tiandemay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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