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오월의 햇살처럼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최근 글
카세트테이프 듣는 맛...
참 잘했어요
체력장 때처럼
Stavanger, 호..
Lysebotn, 배가..
최근 답글 전체보기
마마미아님,혹시 까스등..
연대앞에 트라이앵글이란..
우찌 제가 아는 이름은..
아 ~ 넘 오랜만에 보..
재원님도 요 노래들에 ..
오늘 전체
방문자 63 30911
구독자 0 19
답글 0 1404
참조글 0 0
개설일 : 2007/07/03
 

the Two of Us
성장하는 중
2008/07/18 오후 6:38 | the Two of Us

ㅡ 낮에 활동량이 많은 날은 몸이 영 피곤해. 자기 전에 읽는 책도 몇 장을 못 넘기기 일쑤고,
요즘 책 손에 들고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깜짝 놀라 깬 적도 많아..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내가 주절주절 거리자,

ㅡ 그건..

하고, 입을 뗀 남편에게서 예상한 건 '자기도 나이가 들어 가는거지.' 식의 대답이었다.

그런데,

ㅡ 그건,,, 자기가 성장하는 중이라서 그래.

라는 하는 거다.




에헤~ 그게 뭐야~ 순전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네.. 라면서 피식 웃었지만
그것참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어 늙어가는 게 아니고
더 많은 나이를 향해 성장해 가는 거. 나쁘지 않다.
그래서 난 오늘도 성장하는 중!
이렇게 생각하련다.

  추천수 (0)  답글 (6)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tiandemaybelle/390 주소복사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6)
오선님, 오랜만에 들렀어요! 누구냐고 하시진 않겠죠??? ^^
한참 성장 중이라 체력이 너무 떨어지는 둥이 엄마... 그래도 가족들과 무지 즐겁게 놀고
먹고 했네요. ㅋㅋ
이 글을 보니 아무래도 오선님 꿀물님은 너무 멋진 생각쟁이같아요! 얼굴 한번 슬쩍이래도
보여주세요!!! ㅎㅎㅎ ^^*
08/08/04 (월) 오전 9:49   higuam
누,, 누구세요...? 푸하하하

아아아~~ 오랜만이에요, 하이괌님, 반가워라.
잘 지내셨죠? 가족분들께서는 한국으로 가셨는지요?
아님 괌에 더 계시는지요?
그동안 즐겁게 잘 지내셨죠? 그 얘기 천천히 풀어 주세요.
저도 같이 즐겁게.. ^^

멋진 생각쟁이, 참 멋진 표현이셔요. ^^
그럴까요? 언제 한 번 슬쩍?
08/08/04 (월) 오후 5:48   [tiandemaybelle]
아이고 이런 글이...!!!
오선님 아찌는 완존 재치 덩어리..
울 신랑은 같잖은 유머 했다가 늘 제 뚜겅 열리게 한답니다.
저도 그 "한 번 슬쩍..." 강력하게 요구하믄서~
무지무지한 궁금증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어욤~
08/08/04 (월) 오후 6:45   [모두락]
오선님, ㅎㅎ 무려 8명의 식구들은 모두 한국으로 돌아갔구요, 태풍이 지나간 것 같은
(둥이 아빠의 표현) 텅빈 집에 있으니까 너무 허전해서 한 며칠동안 둥이들이랑 동네 한바퀴,
아니 두세바퀴씩 하느라 블록으로 돌아오는 게 좀 더 늦어졌어요. ㅠ,,ㅠ
멋진 생각쟁이 꿀물님... 언제 한번 슬쩍... 기대 만빵요!!! ^^*
08/08/05 (화) 오전 7:44   higuam
모두락님, 멋진 생각쟁이에 재치 덩어리까지.. 흐흐
제 남편도 어쩌다 한 번 히트를 치지 뭐 매일 저렇기야 하겠습네까요.. ^^
썰렁한 농담으로 저한테 핀잔 듣는 적도 왕왕 발생~~
모두락님의 한 번 슬쩍은 강력버전이네요. 하하
08/08/05 (화) 오후 8:12   [tiandemaybelle]
하이괌님, 아, 모두 한국으로 가셨군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잖아요.. 저도 그 심정 이해해요.
저희 집에 가족들 왔다 간 다음에 괜히 빈 방 열어 보고..
두 분의 언제 한 번 슬쩍.. 그 언제가 되거든 한번.. 하하
08/08/05 (화) 오후 8:14   [tiandemaybelle]
이 게시물의 답글은 로그인 한 사람만 작성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로그인하기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블로그 통합 검색 열기
 
전체 글보기(351)
일상의 한 자락
the Two of Us
읽고,보고,듣고
Things
우리집 식탁
클라리넷
England
Norway
Iceland
Taiwan
Japan
France, Monaco
UK
Gibraltar
Jersey
Germany
Switzerland, Liechtenstein
Central Europe
Mediterranean
Benelux
Nordic
Asia Pacific
North America
금수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