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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7/03
 

일상의 한 자락
여름 같아
2008/06/23 오후 4:04 | 일상의 한 자락





들쭉날쭉한 날씨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니
긴소매 옷을 걸치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좀 서늘한 날씨가 이어졌어도
여름인데 날씨가 왜 이래,, 하고 타박하기보단
그냥 그날그날 오늘은 따뜻한 하루, 오늘은 쌀쌀한 하루,
오늘은 기온이 올라가서 좀 더운 하루..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그렇게 치면 어젠 좀 더웠던 하루.
일기예보에 의하면 이번 주 내내 20도 넘는 쨍쨍한 날씨가 될 거란다.

여름옷을 대충 정리하다 보니 작년 이맘땐 뭘 입고 다녔는지 기억이 안 나네.
벗고 다니진 않았을건데..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 밝은 햇살.
오호~ 제법 여름 날씨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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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 "여름옷을 대충 정리... 벗고 다니진 않았을텐데..." 이 대목에서 "맞아!"를 연발하며
쓰러집니다. ㅎㅎㅎ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정리를 하면서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괌에 와서는 1년이 그날이고
그날이다 보니, 그 생각을 잊고 살았네요. ㅋㅋ
기온 20도를 넘기며 여름을 느끼시는 오선님, '35도가 되어도 오늘 그런대로 괜찮네~'
하며 열심히 땀을 닦는 둥이네 가족을 기억해주세요!!! ^^*
08/06/24 (화) 오전 7:52   higuam
옷 정리할 때마다 저런 생각 드는건 저뿐만이 아니었던 거여요? 크크
우우, 35도.. 여기 날씨는 여름이라고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
오늘도 22돈가 그러길래 덥겠다, 그랬는데.. 께겡~~ 꼬리 내립니다~~
08/06/24 (화) 오후 3:57   [tiandemaybelle]
아이~ 션해라~
영국에서의 풋풋한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오선님 이곳은 30도가 위도는 매우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랍니다~
저는 여기 비가 언제오나 기둘리고 있어요~ ㅋㅋㅋ
08/07/02 (수) 오후 4:59   [모두락]
어젠 비가 좀 왔는데 반팔 입고 나갔더니 팔뚝이 시려워서.. (엄살..)
모두락님 계신데 무지 덥네요!
여긴 주말에 기온 내려가고 비 오고 그런다네요.
여기 비 오고 나면 거기도 안올라나요?
08/07/03 (목) 오후 8:19   [tiandemay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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