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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한 날씨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니 긴소매 옷을 걸치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좀 서늘한 날씨가 이어졌어도 여름인데 날씨가 왜 이래,, 하고 타박하기보단 그냥 그날그날 오늘은 따뜻한 하루, 오늘은 쌀쌀한 하루, 오늘은 기온이 올라가서 좀 더운 하루..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그렇게 치면 어젠 좀 더웠던 하루. 일기예보에 의하면 이번 주 내내 20도 넘는 쨍쨍한 날씨가 될 거란다. 여름옷을 대충 정리하다 보니 작년 이맘땐 뭘 입고 다녔는지 기억이 안 나네. 벗고 다니진 않았을건데..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 밝은 햇살. 오호~ 제법 여름 날씨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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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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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 "여름옷을 대충 정리... 벗고 다니진 않았을텐데..." 이 대목에서 "맞아!"를 연발하며
쓰러집니다. ㅎㅎㅎ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정리를 하면서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괌에 와서는 1년이 그날이고
그날이다 보니, 그 생각을 잊고 살았네요. ㅋㅋ
기온 20도를 넘기며 여름을 느끼시는 오선님, '35도가 되어도 오늘 그런대로 괜찮네~'
하며 열심히 땀을 닦는 둥이네 가족을 기억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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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화) 오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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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정리할 때마다 저런 생각 드는건 저뿐만이 아니었던 거여요? 크크
우우, 35도.. 여기 날씨는 여름이라고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
오늘도 22돈가 그러길래 덥겠다, 그랬는데.. 께겡~~ 꼬리 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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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화) 오후 3:57
[tiandemaybel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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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션해라~
영국에서의 풋풋한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오선님 이곳은 30도가 위도는 매우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랍니다~
저는 여기 비가 언제오나 기둘리고 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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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2
(수) 오후 4:59
[모두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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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비가 좀 왔는데 반팔 입고 나갔더니 팔뚝이 시려워서.. (엄살..)
모두락님 계신데 무지 덥네요!
여긴 주말에 기온 내려가고 비 오고 그런다네요.
여기 비 오고 나면 거기도 안올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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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3
(목) 오후 8:19
[tiandemaybel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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