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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저 몽뚝한 쏘세지는 여기 뉘른베르크 라는 소세지 비슷하게 생겼네요. 오선님 글 읽으면서 무지 공감가유~ 저녁에 한끼 먹음에도 불구하고 양식으로 먹을치면 설거지가 늘 많네요. 게으른 전 죄다 다 식기세척기에 꾸겨 넣어요. 전 집에 살적에 설거지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꼭 있는 집으로 이사가거나 새로 사거나 아니면 밥 읍다 선포했거든요~ ㅋㅋ 오선님 오늘 여긴 완연한 봄입니다~ 친구들이랑 봄나들이 가요~ 오선님께도 이 봄기운 나눠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시구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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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3
(수) 오후 6:25
[모두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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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등~~~그레이비 쏘스도 직접 만드시고... 대단하세요. 좀 가르쳐주세요~~감자는 살살 녹을것 같아요.
요크셔푸딩은 어떻게 만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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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3
(수) 오후 6:52
[m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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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3등
오렌만에 인사드려요.
오선님돌아오시고 저도 돌아왔어요.
맛있는음식을 먹으려 들렸어요.
건강 좋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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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전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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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맛있어 보여요. 실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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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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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 깔끔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일단 감자를 삶았다 하면 그 식사는 간단할 수가 없다는
게 둥이 엄마 생각이예요... ^^
껍질 벗기고, 삶고, 으깨고, 담고... 그래서 자꾸 감자랑 안친해지네요. ㅋㅋㅋ
설겆이는 꿀물님께 부탁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식사준비하느라 팔, 다리 어깨... 안 쑤시는
데가 없다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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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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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하이괌님의 감자에 관한 말씀에 전적 동의! ^^*
저두 그래서 감자 잘 안해요. 아님 걍 가루로 된거 사다가 뜨건 우유 넣고 휘휘~ 저어서 ^^;;; (사실 그것두 잘 안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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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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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님, 저 소세지들은 그렇게 멋진 이름은 없고 그냥 장황하게
돼지고기에 허브 가미한 소세지.. 사슴고기에 레드와인 넣고..어쩌구한
소세지.. 이렇던데요? ^^ 크기도 되게 작았어요.
독일 소세지들은 대부분 굵직굵직하고 크죠? 겉은 쫀득쫀득하고..
식기세척기 얘기,, 하하 모두락님 너무 귀여우세용~~*^^*
나들이 잘 다녀 오셨어요?
나눠주신 봄기운 잘 받을게요. 갑자기 기운이 마구마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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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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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미키님 아닙니당.. 그레이비 소스 제가 만든게 아닌데.. ^^;;;;
"인스턴트 그레이비 소스 가루를 물 부어서 끓였던 냄비" 로
급정정합니다!!!
요크셔 푸딩 만드는 법은 아래에 붙여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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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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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밀가루(다목적 밀가루) 1/2 컵(50g)
달걀 1개
우유 2/3 컵(150ml)
소금, 후추 아주 조금씩
만드는 법은,
1. 볼에 밀가루를 담고 소금 후추를 넣고 섞는다.
2. 1에 풀어 놓은 달걀을 넣고 우유를 조금씩 부어 가면서 잘 섞는다.
3. 반죽을 20~30분 정도 놔두었다가 기름 살짝 바른 오븐용기
(머핀틀이나 푸딩틀)에 부어 220(섭씨)/ 425(화씨)/7(가스)로
예열해 놓은 오븐에서 15~20분 정도(혹은 노릇해 질때까지) 굽는다.
오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온도 조절 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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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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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 비율로 만드시면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진에 있는 크기라면
한 서너개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
간단해서 미키님께선 눈 감고도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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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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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카페님, 3등으로 오셨네요~ 하하
다시 돌아오신 것 환영합니다!!! ^^
한국 방문길에 몸살 나신 것 같던데 지금은 괜찮으세요?
푹 쉬시고 여독도 빨리 푸시고 자주 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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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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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 대부분 그냥 거의 다 되어 있는 거 삶고 굽고 그런건데요. 뭐..
에에~ 부끄럽사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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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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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괌님, 저는 감자를 좋아해서 그저 먹어 보겠다는 의지 하나로.. ^^
설거지는 원래 남편이 주로 했으나.. 요즘 피곤해 하기도 하고,
뭣보다 결정적으로 남편이 설거지 (특히 큰 냄비 같은거 많을 때) 하고
나면 부엌이 완전 홍수 납니다.. 물장난 하는 것도 아니거늘..
나중에 그 뒷정리 하는게 더 힘들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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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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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 호첸플로츠 보셨어요?
거기 보면 마법사가 카스팔 잡아다가 하루 왼종일 감자 깎는 것만 시키잖아요.. 다른건 다 해도 그건 자기가 못하겠다고 하면서..
재원님이 감자 얘기 하시니까 문득 떠오릅니다.
독일.. 감자.. 하면 전 그 책 생각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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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4
(목) 오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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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점심때가 덜 되었는데 이 짜리몽땅한 소세지를 보니
침이 꼴깍. 이른 점심을 할까나.
독일이나 스위스의 코블스톤 깔린 골목길에서 sauerkraut랑 해서
사먹던 생각이 나네요. 즐거운 주말 맞으실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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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5
(금) 오전 2:27
[diapowder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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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powder님, 해외 거주 블로거분들께서 답글 쓰신 후에 나오는 시간은
한국시각이라서 전 가끔씩 헛갈려요. ^^
지금은 점심 벌~~써 드셨겠죠? 아니, 저녁도 드셨을라나.. ^^;;;
이 소세지도 dia님의 추억을 불러 일으켰네요. ^^
diapowder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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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5
(금)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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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 시간이 가끔 사람 삭갈리게 합니다. 동감이요.
넵, 이곳 기온이 오늘 30도를 넘나들 예정이고.
교회대항 축구시합에 응원을 지금 곧 갑니다.
다시 말해 즐거운 주말일 예정임다. same to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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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7
(일) 오전 1:39
[diapowder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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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님, 그죠? 계산하기 대략 난감.. ^^;;
여기도 토요일엔 날씨가 화창했어요. 30도까진 아니어도 더운편이었구요.
응원하신 팀이 이기셨는지요? 예정하신대로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이번 한주도 주말처럼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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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
(월)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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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 레시피 고마워요. 저도 만들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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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30
(수) 오전 3:25
[m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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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님 만드신 거 보고 싶어요. 예쁘게 잘 만드실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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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30
(수) 오후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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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케 잡수시먼 큰일 나부러 요세 새파란 각종 산야초를 먹어야제
여기 전라도 무안에 봐부러봐 겁나게 존것이 쎄부럿다고 요런 밀가리에다 기름만 묵어불먼 50살이나 겨우살 것이여 여기 무안에와서 요세 싱싱한 갯뻘에서나는 낙지 게 조게 병치회 민어회 갑오징어회 참돔회 요렇게 자연식을 해야제 거기다가 양파 마늘 을더하고 민들래 쑥 상추 돌미나리르 ㄹ 막 뜻어 묵어부러 그람 건강이 황소 같당께 알것소 모르것소 모르것스먼 전화 때려부러ㅓ 잉 알것제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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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0
(토) 오전 11:17
[하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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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도님, 크하핫!
어쩌다 한 번 이렇게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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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7
(화) 오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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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젤루 조아라하는 감자에 소시지... ^^
그리고 푸딩~~~~~~~~~~~~~~~~~~~~~~~에고고 나는 쓰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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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9
(월) 오전 4:48
[차이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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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오면 없는 솜씨 발휘해서 해 줄테니까
어여 일어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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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9
(월)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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