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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7/03
 

England
수선화
2008/04/21 오후 7:37 | England

이 곳에 와서 살면서 가장 자주 또 흔하게 본 꽃을 꼽으라면
길 모퉁이에, 기차역에, 군데군데 조금씩 피어 있거나
공원과 넓은 들판에 빽빽히 무리지어 피어 있는 노랗고 흰 수선화가 아닐까 싶다.
2월달에 발빠르게 피어나서 봄 소식을 전해 주었던 바로 그 꽃!
지금은 꽃들이 조금씩 지고 있는 중이지만, 
봄의 거리는 온통 수선화로 가득하다.



                                           4월의 어느 날씨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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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함 꺾어보세요. 스파게티처럼 톡,톡 부러지는게 되게 재밌어요 ^^*
08/04/21 (월) 오후 7:50   J1
재원님, 어, 정말요? 해보고 싶다...
글은 봄소식을 알려주는 수선화야~~ 어쩌구리 이렇게 써 놓고
나가서 수선화 톡톡 꺾는 장면 연출.. 히히..
주민들 신고 들어가는 거 아닐까요..^^;;;
08/04/21 (월) 오후 8:07   tiandemaybelle
ㅎㅎㅎ 하나 부러트리고선 낼름 도망가셔야 하는게 아닐까..
사진 정말 멋집니다. 다시 캐나다에 왔더니 아직 꽃 소식도 없네요.
08/04/22 (화) 오전 1:13   토돌이
제가 봄꽃들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어찌 아시고 이렇게 사진을 올려두셨는지?... ^^
일본에서 매일 걷기운동을 할 때 수선화가 가득 피어있던 어느 집 마당을 보고 너무 예뻐서
뒤를 보며 앞을 향해 강둑 위를 걷다가 강쪽으로 그만 떨어질 뻔한 일이 있었어요. ㅎㅎㅎ
노란 수선화... 사진으로만 봐도 참 아름답네요... ^^*
08/04/22 (화) 오후 8:05   higuam
토돌이님, 낼름 도망가다가 덜미 잡히면
그날부로 외출하기 쬐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
캐나다에도 언젠가 반드시 꼭 틀림없이 꽃 소식이 오겠죠? ^^
근데 눈은 완전히 다 녹았나요???
08/04/22 (화) 오후 9:05   tiandemaybelle
하이괌님, 그러실 줄 알고 제가 알아서 올렸어요.. ^^
수선화에 얽힌 그런 사연이.. 강으로 떨어지셨으면 누가 수선화 얘기만
꺼내도 부르르 떠시지 않았을까요.. 하하
08/04/22 (화) 오후 9:08   tiandemaybelle
오선님 할룽~ 와~ 노란 수선화가 참 탐스럽게도 피어있네요.
이곳에선 뜨문뜨문 심어 놨어요. 녀석들 추운 봄날 바람 심하고
비가 막 퍼부우면 쓰러질법도 한데 해 좋은날 돌아 댕기면
고개를 빳빳이 새우고 해맞이 하고 있더라구요~
노란 수선화가 탐스런 영국의 봄 풍경~ 이뽀요 오선님~!! *^^*
08/04/23 (수) 오후 6:19   [모두락]
이렇게 많이 심어놓은 수선화는 처음 봐요.
정말 아름다워요. 영국은 꽃이나 정원으로 유명하지요? 언젠가...가드닝 배우러 가고싶어요~~~
08/04/23 (수) 오후 6:37   [miki]
모두락님, 어제 모두락님이 올려 주신 독일 봄풍경 정말 멋있었어요.
사진도 어찌나 생생하게 잘 찍으셨던지 파란 하늘이랑 꽃들이랑
진짜 예뻤구요. *^^*
모두락님 덕분에 멋진 풍경 감상 늘 잘 하고 있어요~~ ^^
08/04/24 (목) 오후 5:41   tiandemaybelle
미키님, 저도 수선화 이렇게 많이 단체로 심어 놓은건 여기 와서
처음 봤어요. 여기저기 수선화가 참 많아요~~
미키님 정원 가꾸시는거 이미 수준급이시잖아요. 미키님댁 정원 보면
정말 잘 가꾸셔서 볼때마다 감탄, 감탄 하는걸요~ ^^
08/04/24 (목) 오후 5:43   tiandemaybelle
너무 아름다워라~~~ 보고 싶네요^^ㅎㅎㅎ
08/06/09 (월) 오전 4:49   [차이홍]
저렇게 무더기로 피어 있으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지? ^^
08/06/09 (월) 오후 5:32   tiandemay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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