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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7/03
 

읽고,보고,듣고
21
2008/04/15 오후 5:37 | 읽고,보고,듣고

주말에 본 제목이 무척 간단한 영화 21.



MIT 교수 케빈 스페이시가 수학적 머리가 월등히 뛰어난 소수의 학생들을 선발해서
방과 후 공부를 더 시킨다는 훈훈한 이야기...
...가 아니고,
그 학생들의 뛰어난 머리를 이용해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한탕하게 만드는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 원작이고, 그 원작을 각색해서 이 영화로 만들었는데,
책을 먼저 읽은 남편은 원작이 훨씬 더 낫다는 의견 피력.
사실 중반부 쯤 부터는 영화가 좀 지루해지기도 했다. 내가 블랙잭, 이런 걸 잘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고... 어쨌든둥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덜 재미 있었던 영화였다.

아, 이건 다 주관적 판단이니, 이 영화 보시려고 했던 분들은 그대로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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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11)
하하.. 첫문장을 읽으면서 이거 굿 윌 헌팅 이런건가 보다 했다가 나중에 읽고나서 너무 웃었어요. ㅎㅎㅎㅎ
08/04/16 (수) 오전 1:08   토돌이
오선님, 저도 카지노에 대해선 아는 게 없어서 어쩜 이 영화를 보더라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
하지만 영화를 보러 갈 가능성이 무지 낫다는 게 문제의 핵심... ㅠ,,ㅠ
08/04/16 (수) 오전 10:24   higuam
토돌이님~ ^_____^
이 영화 속 교수님은 이론 강의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실전에 뛰어 들게
해서 아주 제대로 재능 계발들을 하도록 이끌어 주시더라구요...헐헐..^^;;;
08/04/16 (수) 오후 5:25   tiandemaybelle
하이괌님~~ 울지 마세요. 토닥토닥..
둥이들 손 잡고 재미있는 영화 보러 가실 날이 곧 올거예요. 힘내세요! ^^
카지노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셔도 보시기엔 괜찮으실 것 같아요. 단지
블랙잭, 이런 게임에 대해서 아신다면 좀 더 흥미로울 수는 있을 것
같지만요. ^^
08/04/16 (수) 오후 5:29   tiandemaybelle
오호 저두 지난번에 영화보러 가서 저 영화 선전 보고 왔어요.
Juno를 보려고 벌써 몇주째 벼르는 중인데.. 흠.. 가려고 할적마다 일이 생기네요.. 근데 전 카지노 이야기 나오면 오션스 11, 12.. 13도 나왔던가? 저도 이 영화 리스트에 올려놔요~ 오선님 오늘도 좋은날 되세욤~ *^^*
08/04/16 (수) 오후 7:14   [모두락]
모두락님, 지난 주에 주노 보시려다 남편분 낮잠 때문에 못 보셨었죠?
이번 주말엔 반드시 성공하시길!! ^^
오션스 시리즈 13도 최근에 나왔죠? 11이랑 12는 TV에서도 가끔 해 주던 것 같던데 전 못 봤어요. 재밌다고들 하던데..
모두락님도 좋은날 되셔용~~ ^^
08/04/17 (목) 오후 4:37   tiandemaybelle
서두부분의 반전이 짜릿했습니다. ㅎㅎ
#
제 경험으로도 책을 각색해서 영화가 만들어졌을경우 대부분 영화가 원작을 따라가진 못하는것 같아요. 시간, 공간, 상상력, 등등... 모든게 책을 앞설수 없을테니까요.
08/04/19 (토) 오후 1:37   좋은사람
좋은사람님, 짜릿하셨어요? 하하하
그죠, 특히 책을 읽으면서 혼자 상상해 봤던 것들을 영상으로 볼 때
머리 속에 상상했던 것과 너무 다르면 실망도 되고, 김도 새고.. 그렇죠? ^^
08/04/21 (월) 오후 7:43   tiandemaybelle
제목이 모에요^^???
08/06/09 (월) 오전 4:53   [차이홍]
난 에이트 빌로우 봤는데... 넘 감동^^ㅎㅎㅎ 받았어...
멋진 맥스~~~ 강쥐이름임^^
08/06/09 (월) 오전 4:53   [차이홍]
이십일. 크크
에이트 빌로우? 못 들어 본 영환데, 무슨 내용일까?
08/06/09 (월) 오후 5:38   tiandemay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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