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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7/03
 

일상의 한 자락
조미오징어
2008/04/14 오후 5:33 | 일상의 한 자락

읽고 싶은 책 옆에 가득 쌓아두고 적당히 편한 자세를 취한 후에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는
즐거운 시간. 거기다가 입을 즐겁게 해 줄 뭔가 씹을거리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이 조미오징어 종류도 그 중 하나.


울 언니가 늘 하는 말,
"맨입에 다 먹지 말고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고 그래."
"엉~ 알았어."
늘 이렇게 대답만 잘 한다.

이번에도 야곰야곰 먹다 보니 딱 조만큼 남았다.
헛,, 반찬으로 만들고 자시고 할 것도 없네..

언니가 이 글 보면 틀림없이 한 마디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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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12)
오선님, 오징어가 거의 없어진 봉지를 보니 막 아쉬워지네요. 저도 조미 오징어는 거의
군것질거리로...ㅋㅋ
입이 심심할 때 한 가닥, 두 가닥 꺼내 먹다보면 어느새 저만큼 줄어있지요. 거기다 요즘은
둥이 아빠까지 따라서 먹으니... 어디 숨겨둘 수도 없고...ㅎㅎㅎ ^^*
08/04/15 (화) 오전 10:03   higuam
ㅎㅎ 저도 조미 오징어는 매번 야곰야곰 먹고선 반찬을 안 해요. 반찬하는건 멸치나.. 뭐 그런 걸로. ^^;;;
08/04/15 (화) 오후 2:32   토돌이
하이괌님, 한 봉지 빵빵할때는 행복했는데, 저만큼 남으니 시무룩..
지금은 부스러기 몇 점..ㅜㅜ
둥이 아버님도 잘 드시는데, 나중에 둥이들 더 커서 요 맛을 알게되면 하이괌님 댁은 한 봉지로는 어림도 없겠어요. 경쟁이 치열하겠어요. 크크.
진짜 혼자 드시려고 숨겨 두실 수도 없고. 하하
08/04/15 (화) 오후 6:08   tiandemaybelle
토돌이님, 맞아요. 짜서 그냥 맨입에 먹기 힘든 거는 '어쩔 수 없이' 반찬용으로~ 아니면 야곰야곰 먹게 되죠?
동지 두 분 만나서 마음이 흐뭇~~ 합니당!
08/04/15 (화) 오후 6:11   tiandemaybelle
오선님 할룽~ 아차차.. 오늘 안그래도 인터넷으로 한국장을 봤는데..
조미 오징어 깜빡했어요.. 저도 오선님 맘을 안답니다~! 전 얼마전까지 호두에 삘이 팍 꽂혔었어요. 날마다 전화루 수다 떠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통화하면서 둘이 수화기 넘어로 아작아작 호두를 씹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끝날무렵.. 호두 한봉지가 다 바닥이 난답니다~ *^^*
08/04/16 (수) 오후 7:12   [모두락]
모두락님, 전 이제 다 먹어서 없어요. 힝..
'아작아작' 요렇게 맛있는 소리를 써 놓으시니까 갑자기 호두도 먹고 싶어졌잖아요. ㅜㅜ
머리에 떠 오르는 대부분의 생각은 왜 음식일까요? 뭐, 철학적인 생각..
이런 건 절대 안 떠오름.. ㅡㅡ;;;
08/04/17 (목) 오후 4:31   tiandemaybelle
빨리드세요.
알라나에 돌솥도 많고 조미오징어도 싱싱한것으로 준비됩니다.
조직에서 조직원을 위한 공수 가능합니다.
08/04/24 (목) 오전 4:23   achinacafe
차이나카페님, 조만큼 남아 있던 거, 지금은 벌써 다 먹었답니다..ㅜㅜ
와~ 알라나엔 좋은게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공수 가능하다시는 말씀만으로도 감사 감사 합니다~
멀리까지 공수해 주시는 건 아무래도 무게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클 듯 합니당.. ^^
08/04/24 (목) 오후 6:01   tiandemaybelle
배보다 배꼽이 문제되지않치요.
단지 조직원을 위한 조직의 사랑이지요.
08/04/29 (화) 오전 2:55   achinacafe
지금 날씨도 꾸루무리하고 쌀쌀한데 차이나카페님의 따뜻하고 정감어린
말씀 들으니까 가슴이 따땃~해 집니당~
차이나카페님 말씀만으로도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
08/04/29 (화) 오후 8:32   tiandemaybelle
나도 그런데... 다들 똑 같군요^^;;ㅎㅎㅎ
08/06/09 (월) 오전 4:54   [차이홍]
너도 맨입으로 야곰야곰? 하하
08/06/09 (월) 오후 5:39   tiandemay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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