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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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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리스]는 그 Greece가 아니라 쟌트라볼타가 뽀송일때 나온
이 grease로군요. 동숭동에 있는 극장인가 보죠.
yeah, you're getting old too(unfortunate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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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1
(금) 오전 5:55
[diapowder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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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 솜털 뽀송 뽀송한 젊은 배우들... 대체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래 저랑 같은 생각을?? ㅎㅎ
며칠 전에 문득 둥이 아빠에게 그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열 아홉살, 스물살 그때가
참 좋았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ㅋㅋ
소녀에서 숙녀가 되던 나이... 대학에 막 들어갔던 그때가 가장 좋았던 시절 같아요.
청춘을 돌려다오!!! 안된다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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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1
(금) 오전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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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도 다니던 곳인데. 혹시 엄기준이 나오는 뮤지컬인가요? (최근에 엄기준이라는 뮤지컬 배우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드라마에서 엄기준이 이 뮤지컬 삽입곡을 부르길래 혹시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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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1
(금) 오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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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powder님, 네~ 동숭동에 있는데, 30여년 전에는 못 보신 곳이지요?
존 트라볼타가 뽀송일 때.. 하하
흑.. 그렇죠..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 거겠죠..
그런데, diapowder님께 이런 말씀 드리기 송구스럽습니다..
버르장머리 없다고 나무라지 말아 주십시오. 꾸벅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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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1
(금) 오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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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괌님, 그냥 나이를 안 느끼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ㅜㅜ
소녀에서 숙녀가 되던 (역시, 하이괌님의 시적인 표현력!! ^^*)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시군요. 청춘은 올때는 모르고 가고 나니 알게 되더라..
이런 비슷한 말이 있지 않았나요? 흐흐..
음, 전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 때 그 나름대로의 신선하고 파릇파릇함이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은 또 지금대로 세상을 보는 눈이 아주 쬐끔은
트인 것 같아서 나쁘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헤..
하이괌님, 우리 같이 토닥토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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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1
(금) 오후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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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토돌이님 여기도요? ^^
진짜 우리 어디서 옷깃 한 번 스쳤을 것 같은데요.. 하하.
대니역 말씀이죠? 제가 거의 모르는 배우들이라서 배우들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엄기준이라는 배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엄씨 성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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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1
(금) 오후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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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제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에요. 중학교때 그리스 처음 보고 매일 테이프 듣던 생각이 나네요. 오선님 요번에 가셔서 맛있는것만 드신게 아니네요.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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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3
(일) 오전 4:15
[m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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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 할룽~ 요 위에 미키님도 다시 할룽~
그리스 저도 영화루 봤었어요. 신나고 경쾌한 음악과
오선님 말씀처럼 톡톡 튀는 대사들~ ㅎㅎ
전 오늘 Juno보러 가려다가 신랑의 낮잠때문에 망했어요..
그래도 야후를 계속 할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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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3
(일) 오전 9:02
[모두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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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두 요즘 애들보면... 회춘하는 기분이랄~~ ^^ㅎㅎㅎ
이러믄 안되는뎅... 그래도 여하튼.. 넘~ 시간이 화살처럼 빨리가네요.
저두 한땐,.. 귀여운 새내기였는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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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4
(월) 오전 12:40
[차이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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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님, 그리스 영화 저도 참 좋아했었어요. 미키님도 좋아하셨다니
흐뭇흐뭇~~ ^^ 전 어렸을적에 대학생이었던 친척 아저씨가 들으시던
LP판을 주셔서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노래만 줄창 듣다가 나중에 커서
영화 보고 아는 노래들이 나와서 반가워했었어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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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4
(월)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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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님, 영화 주인공들은 고등학생 치고는 다들 좀 성숙해 보이는 얼굴들인데, 요번에 본 뮤지컬의 배우들은 진짜 고등학생들처럼 다들 애띤 얼굴에
귀엽더라구요. 특히 여자 배우들..^^
주노 보려다 못 보셨군요. 남편분 낮잠 땜에요? 크크크.
다음 주에 낮잠 못 주무시게 하고 일찌감치 나가서 보고 오세요.
보신 다음에 어땠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그러게요, 다시 한 번 모두락님 야후 복귀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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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4
(월) 오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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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가지? 해가 바뀔 수록 점점 더 가속도가 붙는 것 같고..ㅠㅠ
지금도 귀여워~ 걱정 뚝!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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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4
(월) 오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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