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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7/03
 

일상의 한 자락
친구의 정성이 가득한 선물
2008/04/08 오후 6:50 | 일상의 한 자락

얼굴만 봐도 좋은데, 한국에 갈 때마다 뭐라도 하나 더 챙겨 주려고 하는 친구.
이번에는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도 약속 장소에 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 갖고 나왔더랬다.
한결 같이 마음 써 주는 친구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선물 해 준 것 쓰고 먹을 때 마다 친구 생각이 절절히 난다.


                                      하나하나 손수 만든, 예쁜 욕실 용품들.


            주변 사람들 나눠 주라고 이렇게 많이 만들었다고 해서 (천연이라 얼른 써야 한다고..)
            내가 쓸 것 남기고, 친구 솜씨 자랑 하면서 나눠 줬다. ^^          



오징어, 김, 멸치, 다시마, 고춧가루.. 그리고 아크릴 수세미..
고춧가루 뚜껑을 여니 보이는 종이..
간단한 보관 방법 등을 써서 붙여 놓았다. 코 끝이 시큰했다..

 
                                친구 어머님께서 만드셔서 친구편에 보내 주신 강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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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15)
수입잡으신것이 많네요.
마지막 강정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맛있게 드소서.
08/04/09 (수) 오전 5:23   [diapowder2000]
오선님, 오랜 안건 아니지만 오선님 참 따뜻하고 정감있는 분이시란게
파악 와닿는답니다. 하나하나 이쁜 정이 담뿍 들어있는 선물보다 이렇게 정성을 나눠주는 좋은 친구를 갖으신 오선님이 너무 부러워요~ 이긍 이뽀라~ *^^*
08/04/09 (수) 오전 6:52   [모두락]
오선님, 친구분이 아주 솜씨가 좋으시네요. 비누들이 너무 예뻐요!! 친구 어머니께서 강정도
손수 만들어주시고... 아... 저 사연많은 마른 오징어... ㅋㅋ
오늘은 저도 친구들이 생각나서 전화 한 번 해야겠어요. ^^*
08/04/09 (수) 오전 9:41   higuam
diapowder님, 친구 덕에 수입 많이 잡았죠? 하하
가져와서 풀러 놓으니까 뿌듯~했어요.
강정 좋아하시는군요.. 가까이 계시면 맛 보시라고 했을텐데.. ^^
08/04/09 (수) 오후 10:38   tiandemaybelle
모두락님.. *^^*
그죠, 저렇게 정성을 나눠 주는 친구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모두락님도 이렇게 마음 나눠 주시는 좋은 친구분 많으시잖아요.
제가 블로그에서 뵌 분 만도 벌써 몇 분이나 되는걸요. ^^
08/04/09 (수) 오후 10:41   tiandemaybelle
하이괌님, 이 친구가 정말 솜씨가 좋아서 못 하는게 없어요.
꼭 하이괌님 처럼요.
하이괌님 블로그에서 짬짬이 만드시는 예쁜 물건들 보면서
제가 늘 입을 못 다물잖아요.. 아시죠? ^^
사연 많은 마른 오징어..크크.. 문 닫고 조심조심 구워 먹어야죠~~
오늘 친구분들이랑 전화로 재밌는 말씀 많이 나누세요~~
08/04/09 (수) 오후 10:46   tiandemaybelle
어이구.. 입이 떡 벌어져요.
제 친구도 가끔 저를 깜짝 놀라게 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에 비하면 전 센스도 떨어지고.. 그냥 가끔 상품권으로 (ㅋㅋ) 때운답니다.
08/04/10 (목) 오전 7:51   토돌이
토돌이님, 저도 이 선물 펼쳐 보고서 입 떡 벌리고 할 말을 잊었습죠..
토돌이님도 그런 친구분이 있으시군요. 가끔씩 그 분이 깜짝 놀라게
하셔서 좋으시죠? 하하
상품권,, 히히,, 받으시는 분께서 유용하게 잘 쓰실 선물이네요 뭐.^^
저도 뭔가 좀 창조적인 선물을 하고 싶은데, 손이 제 맘을 안 따라 줘서리..
크흠흠..
08/04/10 (목) 오후 7:49   tiandemaybelle
귓속말 남겨준 친구야,
아니야, 내가 해야 할 소리를.. ^^ 나야 말로 늘 고맙다.
나도 조만간 그렇게 될 거라 믿고 있어. 하하
너도 늘 건강해야 돼!!
그래 안부 전할게. 그리고 내가 연락할게~~ ^^
고마워!!
08/04/14 (월) 오후 6:22   tiandemaybelle
와~ 비누 넘 이쁘네요~~
정말 저런 선물 받으면 무지 행복하겠어요 ^^
08/04/15 (화) 오후 1:59   J1
재원님, 비누도 예쁘고, 뭣보다도 친구의 정성과 마음이 고마워서
행복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짐 풀러 놓고 보고 있으니까 부자 된것 같은
그 기분... 재원님도 경험이 많으시니까 그 기분 아시죠? 그죠? ^^
08/04/15 (화) 오후 6:03   tiandemaybelle
멀리있으니 그런 친구들이 더욱 생각나지요.
오선님이 좋으신분이니 좋은친구들이 계실겁니다.
다들 오시라그러세요.
영국서 만나는 고국의친구들은 더욱 반가울것 같아요.
저도 이곳서 친구를 만나면 너무나 좋았어요.
08/04/24 (목) 오전 4:27   achinacafe
차이나카페님, 이번 고국 방문길에 친구분들 많이 만나셔서 좋으셨지요? ^^
그러게요..멀리 있으니까 좋은 친구들이 더 많이 생각나네요..
다들 놀러 오라고 하는데도 이래저래 바쁘고 그러다보니까
훌훌 오기가 힘든가 봐요. 늘 말로만 꼭 갈게~ 그러는데 다들 언제가
될지는..
친구분들이 알라나를 방문하셨었군요. 진짜 더 반가우시고 즐거우셨겠어요. 한국에서 만나시는 거랑 또 다른 느낌이셨을테고.. 그죠? ^^
08/04/24 (목) 오후 6:06   tiandemaybelle
네,너무나 좋았어요.
5시간거리의 플로리다로가 배를 빌렸지요.
몇시간 망망대해로 나가 하루종일 낚시를 했는데 커다란고기가 계속 잡혔지요. 친구는 통화만하면 낚시꾼의 손맛만 예기를 해요.
일생에 제일 좋은 낚시였다고요.
08/04/29 (화) 오전 3:01   achinacafe
차이나카페님, 이야~ 배 낚시하신 것도 재미있으셨을텐데, 커다란
고기를 연속으로 잡으셨어요? 친구분께서 계속 얘기 하실만 하네요.
진짜 좋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 되시겠어요. 좋으셨겠어요! ^^
08/04/29 (화) 오후 8:36   tiandemay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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