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욱이에 관한 tv를 보고,책(굿모닝,엔젤)을 보고 관련된 이야기를 인터넷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힘들다 힘들다 하며 살아온 내자신이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이 힘들다고 여기시는 모든 분들! 승욱이이야기를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용기를 내시구요.........
“엄마는 하루를 살아도 승욱이가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을 느끼며 네가 얼마나 축복받은 아이인지,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주고 싶어. … 아들아, 마지막으로 이렇게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한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만약 하나님이 ‘다시 태어나도 승욱이 엄마 하겠냐’고 물으시면 엄마는 거침없이 ‘네’ 할 거야. … 내 아들,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정말로 사랑해.” 김민아 님의 승욱이 이야기 中 에서
“어느 날 뒤를 돌아보니 승욱이의 뒤를 따라오는 아이들이 보였어요. 그러다 보니 먼저 이 길을 걸어온 사람으로서 또 사랑의 빚진 자로서 책임감이 생겼지요. 저도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승욱이를 이만큼 키우지 못했을 거예요. 승욱이만 잘 키우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승욱이를 위해 좋은 모델이 되어야 했어요. 물론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또 다른 승욱이는 겪지 않도록 길을 내주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