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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이 반이다. |
| 03/08/26 (화) 오전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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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이징의 하늘은 언제나 다름없이 흐린 얼굴을 보여주고 있었고, 대기속에 담겨진 뜨거운 열기도 언제나의 일상처럼 오늘 하루를 만들고 있었다.
블로그... 블로그... 언제나 귓가를 맴돌던 그 단어를 이제와서 접하게 되었지만, 이 시작을 시작으로 나의 일상과 생각들이 조금씩 쌓여갈 수 있다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의 메시지에 "시작이 반이다"라고 적었다. 그래 이미 반은 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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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은 간다. |
| 03/08/28 (목) 오전 3:34 |
무엇을 건네는 것일까?
작은 화분일 뿐이지만, 남자에게는 그 어떤 의미 보다도 강한 의지가 담긴 화분이다.
할머니의 건강에 좋다며 여자가 선물 해 준 화분은, 물론 돌아가신 할머니에겐 필요 없는 선물이 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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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게일&qu... |
| 03/08/27 (수) 오전 1:34 |
그저 영화일 뿐인데도 차오르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이내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리는 경우도 많았다. 오래전에 본 영화였지만 "조이럭 클럭"은 아마도 내가 가장 많이 울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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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아빠 |
| 03/08/26 (화) 오전 12:50 |
2003년 여름, 과천국립현대미술관에서 아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네살짜리 진현이와 이제 돌이된 진욱이를 한 가득이 안았습니다. 너무나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이란 단어로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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