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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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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올릴 수 있다. 박수영의 사진이라면...
(아닐경우 제대로 응징을 가할 예정.ㅋ)

아... 그리고 오늘은 회사의 창립 기념일이다.
그래서 다 논다.
원 계획은 준형양과 함께 롯데월드를 가는 것이었지...

난 아파서 쉬는건데
하필 쉴때 쉬는날 중복으로 끼니 배가 아프다는 말씀.
아~ 고약한 내 성질머리.

하나도 안 축하하는 울 회사 창립기념일.
선물도 안주고 정말 나쁘다.
연말에 보너스라도 와방 많이 터졌으면... 허허허~

입에서 쓴 침이 나온다.
그냥 생수 한 잔 마셨을 뿐인데..
"우엑~ 왜 이렇게 쓰냐?" 라고 반응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을때..
나한테 쓴 침이 나온다는걸 느꼈다.-_-;;

요즘 내과, 외과, 정형외과 진료를 받고 있는 나는..
먹는 약만 몇봉지.

아무래도 약 탓이야..
싶어서 오늘 하루 약 끊어보기로 했다.
밥이 보약인데 무슨 약을 또 먹으라구..

우씨~
이왕 먹는거 다 쓰게 느껴지면..
이번 기회에 좀 덜먹고 살 좀 빼자.. 라고 102번 생각하고선..

앗싸리 쓴맛 덜 느껴지는 단 맛 초 강한 놈으로 먹어야지.. 하고 다시 돌아선다.
"준형아~ 나가서 초콜렛 좀 사 와~"

아. 쓴 침 그만 나와라.
밥 좀 먹고 살자. 허허허~

<LG硏 `불량 직원 유형 7가지'>
[연합뉴스 2005.09.01 11:26]
항상불만형, 임시체류형, 유아독존형 등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불량제품이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듯 불량직원도 마찬가지다'

LG경제연구원은 1일 '이런 직원이 불량직원'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불량직원의 유형 7가지를 꼽고 "이들을 방치하면 구성원의 사기 저하 및 조직력 붕괴 등 조직 분위기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불량직원의 유형으로 항상불만형, 임시체류형, 유아독존형, 마찰회피형, 좌충우돌형, 무임승차형, 홍런타자형을 제시했다.

항상불만형은 회사의 경영활동 및 제도 변화에 대해 습관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유형이고 임시체류형은 틈만 나면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꿈꾸는 직원이다.

유아독존형은 능력은 있지만 지나치게 과도한 욕구로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스타일이며 마찰회피형은 언제 어디서나 마찰과 갈등을 피하고 리스크를 떠안는 것을 거부하는 형이다.

좌충우돌형은 항상 부지런하고 분주히 일하지만 뚜렷한 목표 의식이 없는 직장인, 무임승차형은 동료나 부하의 열정과 헌신으로 이뤄낸 결과를 가로채는 사람이다.

홈런타자형은 '한방에 끝낸다'는 식의 사고로 무리수를 두는 스타일이다.

LG경제연구원 김현기 선임연구원은 "불량 직원을 줄이기 위해 엄격한 채용시스템을 가동하고 육성 단계에서 감성 지능을 개발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며 "불량직원뿐 아니라 불량리더도 제거하는 퇴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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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하나빼고 다 속한다!!!
그래서 난 경쟁사 S사를 선택했지. 허허허~

2년전..
막 미니홈피가 인기끌 무렵
가식적인 표정의 셀카가 드글거리는 미니홈피가 싫어 선택했던 블로그.

나의 첫 포스트는 어이없게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였고..
그 당시 나의 카메라는 Sony P5.
그렇게 시작한 나의 블로그 라이프.

워낙 이벤트 좋아해서 대학생 블로그 홍보요원(?)으로도 일하고..
(저렇게 야후에서 받은 크기는 좀 큰 잠바를 입고 도서관까지 가서 공부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제대로 알바비 챙겨주는 야후 덕분에 내 손에 들어온 MP3 플레이어.


당시에는 지금의 ipod shuffle 1GB보다 2만원정도 더 비쌌던 모델.
지금은 초 구닥다리지만..-_-;;
아무튼 내게 digital life를 선사한 야후. 땡큐!

그러나 난 미국으로 떠났고...
미국에서도 나의 포털은 야후닷컴.
구글이 대세였던 미국에서 야후로 찾은 나의 레포트는 단연 유니크... ㅋㅋㅋ~

당시 미국생활을 전하기에는 블로그가 최고였으니...
이 블로그땜에 편지, 이메일 거의 못 받았다.ㅠ_ㅠ
(방명록만 드글드글~)

당시 추천블로그에도 올랐던 나의 블로그..^^v


미국에서 돌아와서 나름 널널한 나의 졸업학기는 야후! 거기의 런칭으로
야후! 지역리더와 함께했다.
시간은 많은데 졸업하기까지는 시간도 별로 남지 않아
과외 아르바이트도 들어오지 않던 그 때
제대로 밥값 챙겨주던 야후! 거기... 넘 고마워요..^_^

그 때의 내 칼럼.
http://kr.gugi.yahoo.com/Leader/LeaderSubMain.php?yid=thesmellcat

지방에 사는걸 감사했던 유일한 때였지...
티셔츠도 한장 받았다.



당시 우수 지역리더가 되어서 카메라도 받았다. 으흐~ 넘 좋아~^^
이때부터 내 카메라는 Canon IXUS 430.
(가끔 유쾌한이의 F88도 등장한다.)




연말에는 피플링이 생겨서
저렇게 카드까지 받았다.^_^



아기자기한 이벤트가 많은 야후!
졸업를 하고 일을 하고 바빠지면서 블로그 좀 주춤했는데..
그래도 꾸준히 찾아주는 손님들과
늘 블로그로 내 소식을 기다리는 친구들 덕분에
앞으로의 2년보다 더 오랫동안 블로그와 계속 함께할 것이다. 허허허~



요즘 내가 가장 슬플때는
월요일 새벽 5시 40분 열차를 타고 전쟁터로 뛰어들어갈 때이다.
한 주를 새로 시작하면서 이번주는 정말 잘 보내야지 하면서도
다시 가족의 품에서 멀어진다는 생각이
천안으로 가는 1시간 10분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한다.

요즘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건
가족
가족이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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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만세 (thesmell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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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