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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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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있는 윤병장이 보낸 선물.
정말 우여곡절 많은 다리미다.

처음엔 농담으로 "다리미 하나 사줘~" 했더니
며칠 후에 진짜로 샀다고 전화오질 않나..
그리고 얼마 후 110V라고 하질 않나..
돼지코로도 해결이 안되서 변압기가 있어야 된다고 하질 않나...

아무튼 나를 당황케 했던 5kg가 넘는 소포엔
썰전트 윤이 준비한 특급 "도란스"도 함께 들어 있었다. -_-;;

고맙다. 잘 쓸게~
라고 말은 하지만 기숙사에선 변압기 못쓴답니다.
결국 유쾌한이 다리미랑 전격 트레이드!!

사연많은 다리미... 그래도 미제다. 허허허~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유쾌한이의..
유쾌한이를 닮은...(사고를 많이 친다.-_-;;; )
아버지가 잠시 주신 니콘 표준(FM)카메라.

거의 20년 된 놈이라 상태가 100% 좋지는 않지만
그래서 이 놈이 사고도 몇번 쳤지만..
(지금까지 못써먹은 필름만 몇개냐~~)
그래도 유쾌한이는 예뻐서 죽는다. 허허허~

내일은 내 생일이다.
오이를 못먹는 나의 생일은 아이러니하게도 5월 2일.
어쨌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날!



유쾌한씨는 그렇게도 조르던 퍼펙트 월드 에센스를 사줬다.
받고 기뻐하고 다음날 피를 토했다는...-_-;;
(생일이 같은 바람에... 쩝~ )



준형양이 사 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DVD.
며칠전 책보고 감동 이빠이데스 했는데...
영화로 다시 한번 느꼈다. 아... 밀려오는 감동.
그리고 같이 지른 여고괴담 스페셜에디션. 무려 39800원!!
막내 순영군 어린이날 선물로 사 준(그러나 내가 더 좋아했다는..-_-+ ) 인크레더블!



순영군이 사 준 인크레더블 열쇠고리.
가장 저렴한 가격에 인상깊은 선물! 짜슥.. 고맙다.
대쉬~ 넘좋아~!



울 복학생들. 수철, 성진에게서 삥뜯은 고데기.
(샌드위치 사주고 저런걸 얻어가다니!)
결국 내 머리카락의 진실이 드러나 버렸다.

이 외에도 어제 귀여운 무죽,머큘 시스터즈의 깜찍한 생일파티 등..
너무 많은 걸 얻어가는 기분이다.
덕분에 낼 가방은 두둑하시다. 좋다. 허허허~



베란다에 연보랏빛 예쁜 꽃이 피었길래
이건 뭐에요? 하고 물었더니 쟈스민이라고 한다.
이놈이 그놈이었구나~
사실 생긴것도 어떻게 생긴건지도 모르고
예전 내 영어학원 닉네임을 쟈스민(Jasmine)이라고 지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안어울린다.  허허허~



저 작은 선인장에서 꽃이 피더라구...
그렇게 사막에서도 살아남을게지~
나도 그렇게 강하게 살고 싶어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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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만세 (thesmell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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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