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 생일이다. 오이를 못먹는 나의 생일은 아이러니하게도 5월 2일. 어쨌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날!
유쾌한씨는 그렇게도 조르던 퍼펙트 월드 에센스를 사줬다. 받고 기뻐하고 다음날 피를 토했다는...-_-;; (생일이 같은 바람에... 쩝~ )
준형양이 사 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DVD. 며칠전 책보고 감동 이빠이데스 했는데... 영화로 다시 한번 느꼈다. 아... 밀려오는 감동. 그리고 같이 지른 여고괴담 스페셜에디션. 무려 39800원!! 막내 순영군 어린이날 선물로 사 준(그러나 내가 더 좋아했다는..-_-+ ) 인크레더블!
순영군이 사 준 인크레더블 열쇠고리. 가장 저렴한 가격에 인상깊은 선물! 짜슥.. 고맙다. 대쉬~ 넘좋아~!
울 복학생들. 수철, 성진에게서 삥뜯은 고데기. (샌드위치 사주고 저런걸 얻어가다니!) 결국 내 머리카락의 진실이 드러나 버렸다.
이 외에도 어제 귀여운 무죽,머큘 시스터즈의 깜찍한 생일파티 등.. 너무 많은 걸 얻어가는 기분이다. 덕분에 낼 가방은 두둑하시다. 좋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