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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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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저 감나무는 나의 좋은 "친구"였다면..
너무 동화같은 이야긴가??
할머니댁에서 가장 좋아했던 저 키 큰 감나무.
어릴땐 저 감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감을 따먹기도 했고..
막대기로 쿡쿡 쑤셔서 홍시를 따기도 했다.
(난 변비땜에 홍시를 먹지 않는다.-_-;; )

예전엔 가지가 많아서
여름엔 멋진 그늘을 만들어주고
그 밑에 평상을 대고 앉아서 종종 책을 읽곤 했다.
추억의 감나무.. 그 동안 존재를 잊고 살았네..

가지를 많이 잘라내버린 감나무.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나무인데..
혼자 비죽이 서있는걸 보니 기분이 묘해졌다.
그래도 감 몇개는 열려있더라.

늘 그렇게 서 있어주길.. 허허허~

가을은 역시 코스모스의 계절이다.
경주 반월성 코스모스 담기.
저 맑은 하늘은 보너스~




역시 가을꽃은 코스모스야~ 하며 좋아하기엔..
이 꽃도 질 수 없다.
할머니댁 꽃밭에 핀 달리아.


너무 예쁜걸! 허허허~

발냄새 특효! - 레몬그라스 데오도라이징 스프레이

2006.07.17 21:55 | 사물 | 박수영만세

http://kr.blog.yahoo.com/thesmellcat/1361955 주소복사



정경맨이 사 준 레몬그라스 데오도라이징 스프레이.
발전용.
내 발냄새가 심해서라기 보단..
발에서마저 상쾌한 냄새가 나는게 좋아서 뿌린다.
라고 변명을 해본다. ㅋㅋㅋ~

사실 너무 상쾌해서 발을 먹을 수도 있을 정도.
정말 좋다. 땡큐, 정경맨~ 허허허~



가로수길을 걷다가...
나름 맘에 드는 예쁜 가게들은
저렇게 걸상과 화분을 내다놓았다.
의자도 아닌 딱 "걸상" 그 자체. 허허허~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지난 싱가포르 출장때 사온 IKEA 시계 및 온도계.
울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Best item.
이런 용도로 쓰이는구만..

대구 오늘 더운데..
우리집은 산이라 23도.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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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만세 (thesmell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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