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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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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TV를 보다가 Feel 꽂혀서 산 향수.
수익금을 AIDS 퇴치 기금에 투자(?)한다는
- 요즘은 모든 돈의 개념이 투자 뭐 그렇다.-_-;;
나름 좋은 의도를 가지고 MTV와 바디샵이 기획했다고.

한정판인지는 몰겠지만..
30% DC도 해주고(\10,500)
CD도 한장 주더라.(자우림, 드렁큰타이거 참여)

워낙 한정이니 패키지니 하는 것에 약한지라 보는 즉시 질러주셨다.


휴대하기 좋은 용기하며
(이건 바디샵 모든 제품들이 그렇겠지만..)
한때 MTV 매니아였던지라 저 우측 상단의 로고 완전 맘에 든다.^^

향은 달달한 봄향.
MTV좋아하는 19살 새내기 대학생의 첫 향수같은 향이지만..
나름 키덜트 추구하시는 박수영님의 취향 정확히 찝어내시어
충동구매지만 대만족이닷! 허허허~

Anycall 매니아 이시자..
Cybershot 매니아라는 울 아버지.
내가 그렇게 캐논을 추천했건만
며칠전 홈쇼핑으로 지르셨다는 T10.


역시 쌈박한 디자인. 쏘니.

어젠 백화점 가서 정품 LCD 보호필름도 붙여주시고..
무려 12000원 상당.(난 그돈주고 그런 짓 못한다. - 불쌍한 나의 익서스.ㅠ_ㅠ )


우리집 최초로 삼각대까지 장만하시고..
어제 연사놀이 이빠이 했다는...ㅋㅋ

예전엔 수동 필름 카메라도 쓰시던 울 아버지..
요즘은 사진 접으시고 똑딱이에 올인.(만쉐이! -_-;; )

이제 사진기 들고 놀러가실 일만 남았네요.
PS 잘 나오면 좋은데 보내드릴게요~ 아빠~!

지금까지 울 집 새 카메라 T10이야기. 허허허~



역시나 멋쟁이 퓨마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Sure, you work hard, but you're no slave to the rat race.
그래서 오늘 회사 안 갔다. 허허허~

X범씨, X구씨, 쏘리~
(사실 몸이 많이 피곤했다는 변명의 한 마디도 곁들여..)



역시 내 동생.
저렇게 신기한 놈을 달고 다니더라.
초창기 핸드폰 만큼이나 큰 놈 데리고 다니면서
더 큰 얼굴을 달고 다니네.-_-;;

아무튼 역시 내동생 답다.
저 웃기는 해골은 한대 때리면 저렇게 빨간 얼굴을 하고 운다. 허허허~

월급탄 기념으로 내게 쏘다

2006.10.22 21:21 | 사물 | 박수영만세

http://kr.blog.yahoo.com/thesmellcat/1362142 주소복사


급여통장에 돈 들어온 날.
각종 경조사 및 카드값의 압박으로 허덕이는 내게
큰 선물은 못하겠고 작게나마 이렇게 선물.
해놓고보니 다 초콜렛이더란..-_-;;;

역시 초콜렛 하나로 기분이 달라지는 난 단순한 "닭"이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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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만세 (thesmell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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