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화장도 안하는 박수영이가 향수를 뿌린다는게 좀 우스울 수도 있겠지만... 나는 시각보다 후각에 민감한지라..(즉 개코란 얘기쥐.. ㅋㅋ~) 딴건 몰라도 냄새나는건 못참는다~!!
특히 도브 샤워크림 냄새랑 오이비누 냄새 등등... 자기네 딴에는 fragrance라고 하지만 smell에 가까운 그런 냄새는 더더욱 싫다.
뭐 세상엔 많은 향수가 있겠지만.. 유독 나한텐 저가 향수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워낙 평범한 소시민인지라 샤넬, 불가리 이런 놈들이랑은 친할 수가 없는건지...ㅡㅡ;; 실은 저런 고가의 향수를 좋아하지만 나랑은 당최 맞질 않더라~
요즘 내가 쓰는 향수는.. Boston을 떠나올때 Newbury St.에서 샀던 $9.95짜리 갭향수.. 요즘 heaven이랑 so pink등등.. 여러 라인이 나왔지만 제일 무난하고 깨끗한 향이라 이걸로 낙점! 미국있을때 나의 가장 큰 적이었던 Liz가 이걸 써서 좀 찝찝하긴 하지만서도.. 허허~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다. 바람 불면 또 박수영이 어떻게 바람나서 새 향수를 사게 될 지도 모르겠다. 허허허~
|
http://kr.blog.yahoo.com/thesmellcat/trackback/3869/1051765
-
행복한우리집 2004.09.10 08:58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잠깐 들어와서 보고 놀랐습니닷...
^^** 제목을 보고...
'요즘 나의 향수'라 해서...잠이 덜깬 상태서 보고는 ...ㅋㅋㅋㅋ 울언니 이름이 향수라서요...^^** 울향수씨는 이름이 향수라 그런지 갖가지 향수를 다 모으더라구요....^^**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