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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닮고싶어하는 울 아버지... 오늘은 퇴근하시면서 장미꽃을 안고 오셨다. 그리고는 턱하니 엄마에게 안겨드렸다.
아빠는 매 년 엄마 생일때마다 장미꽃을 보내셨는데.. 올 해는 좀 이른감이 없지 않네~ 이른게 아니라 이달 말 엄마 생신때 더 멋진 선물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듯..^_^
엄마는 감격하시면서도 아닌척 하신다. 가끔씩 아빠의 닭살스런 사랑이 멋질때가 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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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유쾌한 2004.10.07 23:11 [211.192.3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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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아빠 멋있다.... 아빠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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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이뿌니 2004.10.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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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몹시 머찌시군~~ 울아빠는 부끄러워서 꽃사러 혼자 못가신단다...그래서 내랑 내동생들이 사다주곤 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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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4.10.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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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멋지시네요...............우와...우와......
꽃은 못먹는 거라서 멀리하는 제주변 남자들과는 정녕 비교되는...오호...
^^**
교촌치킨부터..온통...닭살이구만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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