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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알던 범물동 친구! 왼쪽은 서검사, 오른쪽은 고은씨!
나를 맛의 세계로 안내한 친구들이다. 늘 새롭고 맛있는 맛을 찾으러 다니며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난 멀더, 저 친구들은 론 건맨 같은 관계...
정말 못할얘기 안할얘기 다 할정도로 이젠 제법 중년다운 관계다. (아줌마란 표현은 정말 쓰기 싫다..ㅋㅋ~) 고은씨의 화려한 외모와 남성 편력 뒤의 소탈함과 능청스러움은 정말 종잡을 수 없으며 서검사는 귀여우면서도 뻔뻔한 못말리는 허허걸이다.
박지영씨의 특별 부탁으로 보살핌 받고 있는데.. 둘 다 너무 순하고 착한 친구들이라 왕따의 냉철함도 다 받아준다. 아무튼 인생의 6할 이상을 웃음으로 사는 이들.. 늘 밝고 잼있는 진정한 유쾌한씨들이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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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ia 2004.11.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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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뻐 보이는 친구들이네요...음악도 넘 좋고..
친구는 앞으로 나이 들 수록 더 좋은거죠..
여자들은 결혼해서 서로 넘 환경이 다르면 멀어지기도 한데..그걸 다 극복한 친구는 넘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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