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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 매점에서 강아지 발견! 왠 개가 사람들이 흘린 음식물을 주워먹고 있었다. 처음엔 빵하나를 다 먹더니.. 나중엔 라면 먹는 사람들 밑에 빼꼼히 고개들고 앉아있더라.
왠 개야? 싶었는데 기숙사 매점 앞 공대 6호관에 사는 개라고 한다. 너무 안쓰러워서 밥이라도 사줄려고 그랬는데.. 늘 저렇게 기숙사 매점에서 손님들 음식 남은거 받아먹는다고 한다. 어디서 좀 데려가서 예쁘게 키워줬음 좋겠다.
남들이 흘린거나 받아먹고 있는 강아지가 너무 안쓰럽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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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4.11.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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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이쁘네욤..
허허허허허..
저런 개가 더 이뻐보이네욤..^^ 이쁜 명품 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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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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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예쁜데 하는짓은 영락없는 거지에요...
진짜.. 누가 좀 데려다가 키웠음 딱 좋겠구만~ 불쌍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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