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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만난 아티스트 혜린씨. 예술의 전당에 전시 보러 왔다기에 유쾌한과 같이 만나다. 정말 10년만에 만난게 맞는지.. 서먹함 딱 2초.
그녀의 남자친구와 만나게 된 이야기. (넘 웃긴다.) 추운 겨울 술을 마시다가... 남친 : 너 참 눈이 예쁘구나. 혜린 : 네, 선배. 남친 : 나랑 사귈래? 혜린 : 네.
아무튼 예쁜 눈만큼 잼있는 아티스트. 역시 넌 울 쌍둥이의 Best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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