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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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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선배가 룸메이트인 배태랑이에게 소개한 대로다.

주책이란다...ㅡ.ㅡ;;

그래도 아는 사람 없는 외로운 Boston에서 서로 언니 동생으로 잘 의지하고 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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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랑 같이 온 언니다.

여자가 2명밖에 없는데 그나마 둘 다 남자화 되어간다...

첨에 언니 넘 예뻐서 좀 힘들것 같았는데..(자기가 예쁜거 아는 사람은 피곤하다.)

성격은 완전 남자다. 말도 웃기게 하고 술도 정말 잘마신다.. 주주클럽 회장뻘..

언니 김제동만큼 웃긴다.. 어록만들어도 될 지경.....

늘 "거지같은게..." 혹은 "아이고 어무이~"등의 폭언(?)을 하지만..

보기보다 소심하고 착하고 멋진 사람이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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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는 은년이 언니 룸메이트다.

선배들한테 인기짱이다.

일본계 미국인이라 일어, 영어 다 잘하고 착하고 상냥해서 선배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오늘 같이 쇼핑도 갔는데...

저녁먹는데 칭구를 불러냈다. 같은 일본인인 Patrick...

은년이 언니는 고구마같이 생겼다고 했는데 글쎄다..

한국에 관심이 꽤 많은 것 같다. 나중에 떡볶이 해주기로 했다.

귀여운 애들이다.. 둘은 그냥 칭구사이라는데 귀여운 일본계 미국인 연인같다.. 허허허~

마귀인줄 알았던 그녀.. Liz

2004.01.20 02:02 | 사람 | 박수영만세

http://kr.blog.yahoo.com/thesmellcat/112226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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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도 무서워하는 나보다 두살 어린 그녀..

그녀의 이름은 Elizabeth Czy...ski..(성이 아주 어려웠다....ㅡ.ㅡ;;)
그냥 Liz라고 부른다....
New Jersey 출신이며 박준형씨와 동갑뻘인 84년생...(즉 sophomore..)
전에도 얘기했듯 해골, 검정색, 고양이, 거미, 오드리 헵번을 좋아하며..
Film을 전공하는 스타일리스트다.
다른 미국애들과는 달리 날씬하고 키도 좀 작다.
나보다 쬐끄만게 화장하며 옷입는건 장난이 아니다...ㅡ.ㅡ;;;
스포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Vegeterian인 그녀..(나랑은 정 반대다..)
세상에 관심거리라곤 자기와 자기 남자칭구 Johnny밖에 없는듯한 외계소녀..

나랑 대화는 Hi, Bye밖에 안해서 무심하고 못된 앤줄 알았는데..
어제 술먹고 머리아파서 뒹구니까 타이레놀도 갖다주고 물도 떠다주는..
알고보면 꽤 착한 친구다.

같이 사진찍자는 말은 아직 무서워서 못하고 있다..ㅡ.ㅡ;;
위 사진은 걔 책상에 붙은 사진들... 저 아가씨가 정녕 나보다 두살 어리단 말입니까?? ㅡ.ㅡ;; 허허허~

우리 미스고~ 재치만땅 닥터고~

2004.01.06 01:35 | 사람 | 박수영만세

http://kr.blog.yahoo.com/thesmellcat/92152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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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중3때 같이 기타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친해진 친구다..

나는 겉멋만 들어서 일렉기타 배운다고 설치고 박지영양은 베이스 기타 배운다고 나설때

혼자 묵묵히 클래식 기타 치다가 결국 기타치는 의사생님 되실 몸이다.... 멋진 걸~^^
(그때 나서던 나와 언니는 결국 제대로 된 곡 한번 못 쳐보고 크로마틱만 하다가 그만뒀다..ㅡ.ㅡ;;)

엄청나게 웃기고 웃기는 만큼 똑똑한 칭구다.

내 또래 칭구들중에서 두번째로 자기 소유의 차를 가진 칭구다. 오늘 태워준댔는데 못타고 와서 아쉽네~

먼길 간다고 밥까지 사줬다... 많이 보고 싶을 거다.. 이 칭구~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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