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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Month의 왕, 5월.ㅋㅋ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5월에 있었던 일 정리하고 6월 맞기.
1. 방콕 여행(4/30 ~ 5/5) - 해외여행의 필수 코스라는 태국 다녀오다. 개가 많았다는 기억밖에..-_-;;
2. 사랑의 달리기(5/22) - 플라이 투더 스카이 등등.. 역시 돈많은 회사라 떠나기 아쉬웠다고..
3. 퇴사(5/23) - 3년여를 다녔던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S社를 관두다. 회장님 퇴진 및 부회장님 교체에 이수영이니 윤수영이니 말도 많았다고.-_-;; (박수영이다!) 기대했던 특별 보너스는 역시 안나와주시는 센스. 사실 애증의 3년을 보냈던 곳이라 기분이 아주 묘했다. 첫 직장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나오긴 했지만 벌써부터 그리워 지는건 사실이다. 다닐때 잘 할걸.. ㅋㅋㅋ
4. 서울 재즈 페스티벌(5/24) - 착한 울 남친덕에 인코그니토의 공연을 보게 되다. 너무 흥겹고 너무 즐거웠던 재즈 페스티벌!
5. 일본 간사이 여행(5/25~5/28) - 퇴사 기념 가족여행. 흔쾌히 휴가를 써주신 아버지와 학교까지 빠져가며 같이 참석해준 동생님 땡큐.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소한 것에도 즐거워하시던 베스트 여행 메이트 엄마도 땡큐. 졸다가 걷다가 그랬던 힘든 여행이었지만 가족들 다 대만족 했던 3박4일 간사이 여행.
그렇게 6월을 맞자.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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