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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월 말 눈이 많이 왔던 토요일 오후. 양재역 도보 5분 이내 매물들 모조리 답사후에 고민과 협상끝에 선택된 유쾌한이의 새 보금자리. 우여곡절끝에 2월말 입주 완료.
연수중인 유쾌한이를 대신하여 내가 고르고 계약한 집이라 그런지 이전보다 애착이 간다.
신입사원 유쾌한이의 새 집, 살짝 보여주자면 저기는 거실.
내가 사 준 29" TV는 앵글에 담는데 실패.-_-;;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저 빨간 소파. 누워서 TV보기 딱이다. (옆에 가지런히 정리된 담요와 쿠션.ㅋㅋ)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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