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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인터뷰를 더이상은 미룰 수 없어 부랴부랴 미국대사관엘 다녀왔다. 아침 10시반까지 화장실도 안가고 일만 하다가 10시 50분 KTX를 타고 갔다면 믿거나 말거나~ 서울가는 KTX에서 눈 좀 잠시 붙이려 하면 전화가 온다. 정말 장난아니고 10분 단위로 계속 오는 업무전화 탓에 잠은 커녕 정신만 혼란.*_*
이 때 아니면 못 먹어볼 맥도날드 점심메뉴. 서울역 맥도날드에서 혼자먹은 빅맥 역시 업무전화를 받아가며 꾸역꾸역 넘겼더니 맛은 별로다.
대사관 입장 직전까지 울려댄 전화. 아주 전화기를 꺼버리고 맡겨놓고 나니 그나마 한숨 돌리겠다. 휴우ㅡ
꿈결(?)같은 인터뷰 시간. 너무 짧았어요..라고...ㅋㅋ
돌아오면서 내일 아침까지 핸드폰을 켜지 말아야지 했는데.. 결국 어쩔 수 없이 켜버린 핸드폰. 깡촌 회사로 복귀 안했다고 밤 9시까지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다. (어짜피 돌아가봐야 정시퇴근시간이다. 라는 변명도 해본다.-_-;; )
무슨 직원 5명인 중소기업도 아니고 말단 사원 하나 없다고 이렇게 난리법석이냐..
입맛은 없는데 배는 고프고.. 오늘 점심이 빅맥인걸 감안하면 전혀 스마트 하지 않은 나의 저녁은 스마트 초이스.
더러워 죽겠다. 내일 회사는 또 어떻게 가지? (심란 이빠이데스.)
나 없이 일하는데 적응 좀 하라고 가끔 월차든 보건휴가든 써줘야겠다. 허허허~ (평일 낮에 먹은 맥도날드 아이스 커피는 정말 천상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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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cmkorea 2007.04.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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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인생을 관조한다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강단에서 물러난 후의 삷도 아주 긴 세월입니다.
퇴직 후, 긴 세월을 의미없이 보내기 보다는 미리 한의학 공부를 하여 보다 널은 세계로 진출하는 꿈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에게 제가 캐나다 사우스베이 한의대(http://www.southbay.co.kr )를 안내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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