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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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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 나의 모습.
해지는 센토사 섬.
그리운 1달전.

새로운 여행 계획을 세워봐야 겠다. 허허허~



아무도 없는 빈 집.
언니는 곧 이사간다고 집에 박스만 쌓아뒀다.
날씨는 좀 춥지만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
집에 혼자서 놀기.
최대한 불쌍하게 보이기..
담요 뒤집어쓰고 아파보이기.
오후 이렇게 보냈음.
그래도 주말은 좋구나. 허허허~


밥먹으러 가서 찍힌 샷.
몰랐는데..(아니 알고 있었지만..)
난 목이 넘 길다.-_-;;;
그래도 저렇게 목도리가 남는건 곤란. 허허허~



매일밤 나와 같이 자는 그 분과 함께.
정말 단단한 놈이다.

요즘 아팠던 나는 그 아픔을 저 한 표정에 담았다. 허허허~



겨울이 오고 있다.
기분이 좋다.

유쾌한이가 가져온 빨간 머플러.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랑캐 모자.
이 둘만 있으면 월동준비 끝.

그러나 보다시피... 난 러닝 셔츠만 입고 있다.-_-;;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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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만세 (thesmell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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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