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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 나의 모습.해지는 센토사 섬.그리운 1달전.새로운 여행 계획을 세워봐야 겠다. 허허허~
저사진은 모야. 어디갔다온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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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빈 집.언니는 곧 이사간다고 집에 박스만 쌓아뒀다.날씨는 좀 춥지만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집에 혼자서 놀기.최대한 불쌍하게 보이기..담요 뒤집어쓰고 아파보이기.오후 이렇게 보냈음.그래도 주말은 좋구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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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가서 찍힌 샷.몰랐는데..(아니 알고 있었지만..)난 목이 넘 길다.-_-;;;그래도 저렇게 목도리가 남는건 곤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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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나와 같이 자는 그 분과 함께.정말 단단한 놈이다.요즘 아팠던 나는 그 아픔을 저 한 표정에 담았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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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다.기분이 좋다.유쾌한이가 가져온 빨간 머플러.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랑캐 모자.이 둘만 있으면 월동준비 끝.그러나 보다시피... 난 러닝 셔츠만 입고 있다.-_-;;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