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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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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도 못 갔다온 내게 베이징 올림픽은 소중한 선물이었다.
2005년 S社 입사할때만 해도 목표는 2008년 여름휴가가 베이징 아니었던가.흑.

뭐 어쨌건..
실제로 가서 봐도 멋졌겠지만
유쾌한이의 눕기 좋은 이케아 클리판과
내가 사놓은 29인치 LG CRT TV만으로도
박진감 넘치고 신나는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내 맘을 설레게 했던 선수들..
4년 후엔 볼 수 있을까?
(좌측 상단서부터 시계방향으로
Andrey Silnov(RUS), Usain Bolt(JAM), Silke Spiegelburg(GER), Fu Haifeng(CHN)-나는놈)


휴먼 레이스는 대략 포기모드다.-_-;;



2011년 대구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린다니.. 으하하~ 좋구나!
허허허~



이불을 코 덮고자는 "쥬니"를 찾아보세요.

이제 비가 좀 그치려나.
햇살은 좀 따가워졌는데
경쾌한 날씨는 아직 오려면 멀었다.

즐겁게 즐겁게 또 한달을 보내버리자.
그러다 보면 경쾌한 햇살을 맞을 가을이 올 것이니... 허허허~



200일이 넘은 스무살을 훌쩍 넘은 커플에겐
스무살같이 세상에 우리만 있는 것 처럼 마냥 좋을 순 없다.

무슨 바람이 불었던가..
에버랜드 가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왠 커플티 도전!
그것도 마냥 스무살처럼 2장에 3만원 하는 유니클로에서..ㅋㅋ

같이 입을 그 날을 기다리며...-_-;;
허허허~



유쾌한과 순영군의 싱가포르 여행 후 떨어진 선물들.
새로 오픈한 "네이버스퀘어"에서 사왔다는
전세계 매트로맵(1,000원) 그리고 연필(2자루/1,000원)

선물 많이 못사왔다며 기대를 말라는 내게 그래도 떨어진 면세품 몇가지.
록시땅 핸드크림과 안나수이 블로팅 페이퍼.

그리고 제일 좋았던 포트 실로소 핀.ㅋㅋㅋ
(완전 희귀아이템이다.)

이래서 난 내가 가든 누가 가든 여행이 좋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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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모델의 운동화를 갖고있는 본인으로서
무슨 바람이 불어서 생전 팔자에도 없는 운동회 출전.
사실 기부의 맛을 들이고 있어서 UN난민을 돕기위해 뛴다는 변명도..ㅋ

이 더운 여름.
땀 흘리는거 완전 싫어하고 운동은 남들 하는거 보는것만 좋아하는 나는..
10Km 완주를 위해 내일부터 뛰려고 한다.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 나니 태풍이 밀려오네..ㅋㅋ

몰라.. 어찌되었건 뛰는거 좋아했던 박수영이 아니던가.
다른건 몰라도 뜀박질은 잘했던 박육상씨.
오기와 객기로 우선 뛰어보자.ㄷㄷㄷ
아 몰라몰라... 친구들 꼬셔서 같이 뛰자고 해야지.
뛰다가 지치면 친구들이랑 노가리까면서 슬슬 걸어와도 되지 않겠어? ㅋㅋㅋ

사실은 나이키 티셔츠가 탐났고(너무 작은걸로 신청했나?-_-)
끝나고 콘서트도 한댔고
완주하면 기념품 준대서 완전 버닝했다.
무모한 도전이지만 이걸 핑계삼아 이제 운동좀 해야겠다.
운동 좀 해서 멋진 몸매 만들어 나이 더 먹기전 캐리비안베이가는데 한 표라고 해두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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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만세 (thesmell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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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