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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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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가)~(마)의 문장을 문맥에 맞도록 배열하시오.
(가) 그리고, 그 충족함이 결여됨으로 말미암아 사치의 틈에 무위가 파고들어, 곧 이 사치도, 이에 의해 빚어진 권태도 현대인의 생활감정이었으므로 그 어느 것도 정신적인 부담으로 여기지 않는 현대인이란 생각할 수 없다.
(나) 현대사회의 특징이 목적이 없는 풍요라는 것에 있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사치라는 말과 대치할 수 있으며 목적이 뚜렷할 때는 사치가 풍족함으로 바뀐다.
(다) 그러나, 그래도 모자랐던지 무릎꿇은 인식은 날카롭게 되어 정신세계에 일찍이 없었던 꽃을 피우는 일도 있으며 그것이 요괴를 불러내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으로 누군가가 구원받는 것도 아니다. 절망의 의미를 직접 깨닫게 된 것은 현대인이었을 것이다.
(라) 무위도식하는 인간이 아무리 해도 도망칠 수 없는 것이 자기 자신이며 그것이 자의식의 모습을 하고 행동분석을 강요하다 보면 권태는 참을 수 없어도 그것을 참을 수 없어하는 감정이 거기로부터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 막아버린다.
(마) 그것이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현대인이라 하더라도 사치는 다방면에 걸친 호기심의 형태를 취하면서 그것은 교양이 버거운 짐이 되기도 하며 이럴 때 우리들이 현대나 현대인과 관련시켜 생각하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도출된다.

이는 며칠전 취직을 위해 산 책에 나온 문장이다.
제목은 SPI 직무 적성검사/인성검사...ㅡㅡ;;
거기 문제에 나온건데... 정말 어렵다. 왜 저런 문장을 써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건지..
세종대왕이 첨에 한글을 만들때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널리 한국인들이 글을 많이 깨우칠 수 있도록 만든것이 아닌가!(라고 나는 외쳐본다.)
그러나 저런 5분정도 집중하지 않고서는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내용의 감이 잡히지도 않는 어려운 글들은
오히려 사람을 돌게 만든다.(나 한국이 맞아?)

아아... 우리 말 좋은 말...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살자구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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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