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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포츠담 - 브란덴부르거 거리, 루이젠 광장, 상수시 궁전

2009.05.21 00:53 | 여행 | 박수영만세

http://kr.blog.yahoo.com/thesmellcat/1363494 주소복사

차장님이 빌려주신 독일 가이드 북에서
독일의 정원 Best 10에 당당히 1위로 등극한 궁전이래서
이번 베를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포츠담.
사실 삽질해가며 트램탄것도 다 여길 가기 위해서였지..ㅋㅋ

상수씨?
대한민국 김상수씨 이름같은 상수시 궁전.
'근심없는' - 뭐 이런 뜻을 가진 궁전이라고 한다.

네덜란드 거리를 들렀다 개미 한마리 기어다닐까 말까 한 브란덴부르거 거리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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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욜 아침은 한적해..
그 떠들썩하고 가장 분주한 거리라는 곳이 일요일 아침은 정말 조용하다.
뭐 따지고 보면 강남역 일욜 아침도 이렇겠지만..
(그 시간에 가본적이 없어서 몰겠다.*_*)

한 200미터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문.
이 문 이름 결국 모른채 오긴 했지만..-_-

정말 유럽스럽다! 간지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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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슬슬 걸어서 상수시 궁전까지 가보기.
이상한 골목같은데로 슬슬 들어가는데
멋있는 금장문이 등장하더니..
금장문보다 더 멋있는 이 길!



이 나무 좀 봐!
거의 20m 높이는 될 법한 정말 쭉쭉 뻗은 나무들!
게다가 꽃도 폈잖아!

완전 꿈에서나 볼 법한 그 길을 걷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야~ 정말 이것만 봐도 멋진데 궁전은 또 얼마나 멋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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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그렇게 형체를 드러낸...
바로 상수시 궁전 되시겠습니다!!

계단마다 포도나무 덩굴이 있고
(여름에 오면 정말 멋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번뇌 비슷한 계단을 올라야 비로소 나오는 파란뚜껑, 노란빛 궁전.

이 궁전에 대한 디테일은 다음 포스트에서..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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