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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이 빌려주신 독일 가이드 북에서독일의 정원 Best 10에 당당히 1위로 등극한 궁전이래서이번 베를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포츠담.사실 삽질해가며 트램탄것도 다 여길 가기 위해서였지..ㅋㅋ상수씨?대한민국 김상수씨 이름같은 상수시 궁전.'근심없는' - 뭐 이런 뜻을 가진 궁전이라고 한다.네덜란드 거리를 들렀다 개미 한마리 기어다닐까 말까 한 브란덴부르거 거리 입성.역시 일욜 아침은 한적해..그 떠들썩하고 가장 분주한 거리라는 곳이 일요일 아침은 정말 조용하다.뭐 따지고 보면 강남역 일욜 아침도 이렇겠지만..(그 시간에 가본적이 없어서 몰겠다.*_*)한 200미터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문.이 문 이름 결국 모른채 오긴 했지만..-_-정말 유럽스럽다! 간지 작렬!여기서 슬슬 걸어서 상수시 궁전까지 가보기.이상한 골목같은데로 슬슬 들어가는데멋있는 금장문이 등장하더니..금장문보다 더 멋있는 이 길!이 나무 좀 봐!거의 20m 높이는 될 법한 정말 쭉쭉 뻗은 나무들!게다가 꽃도 폈잖아!완전 꿈에서나 볼 법한 그 길을 걷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야~ 정말 이것만 봐도 멋진데 궁전은 또 얼마나 멋질지...두둥~그렇게 형체를 드러낸...바로 상수시 궁전 되시겠습니다!!계단마다 포도나무 덩굴이 있고(여름에 오면 정말 멋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저 번뇌 비슷한 계단을 올라야 비로소 나오는 파란뚜껑, 노란빛 궁전.이 궁전에 대한 디테일은 다음 포스트에서..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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