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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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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정경맨이 해 준 이야기인데..
인생을 하루라고 봤을때 서른의 나이는 아침 9시와 같다고 한다.
서른을 두 해 앞둔 나는 그럼 아침 8시 40분? ㅋㅋ
8시 40분의 난 침대에서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거나
청소기를 돌리고 있을 시간이다.

아무튼 아직 어떤 일이든 시작전의 시간을 살고 있는 나는
무한갈래의 길에서 더 좋은 길을 찾고 있어도 부족할 판에
너무 나태해진건 아닌가 싶어
오늘 아침엔 일어나서 운동도 했다.
(운동했더니 더 잠이 안와서 8시 40분엔 침대에 누워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었다.-_-;; )

며칠전에 유쾌한이 해 준 이야기인가..
요즘 현대인들은 무엇을 해야한다는 강박증에
불필요한(?) 운동, 공부들을 계속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누구의 말이 맞는 지 모르겠지만..-_-;;;




아직 지난달에 산 책 4권중 1권밖에 못읽었고..
이번 베를린 여행에 대해서는 매일매일 포스팅하는게 이번주 나의 목표.
허허허~

토끼탱이 2009.05.14  07:58

전 그럼 10시 30분쯤 되려나요?
점심 전 가장 바쁜 시간. 그래서 요즘 이렇게 바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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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만세 2009.05.14  16:57

덧글달린 시간을 보니 정말 바쁨이 느껴집니다!
저는 주로 10시반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해요.ㅋ(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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