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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Ultimate 황금 연휴를 맞이하여올 1월부터 거창한 사이판 계획 짜놓고100만원이 훌쩍 넘는 4박5일 패키지 요금에 후덜덜하여아예 눈을 돌려 다녀온 나의 두번째 구라파.환승이 싫어 선택한 암스테르담.그러나 점찍어뒀던 티켓은 금방 동이 나고그나마 널널하게 티켓이 있어서 낙점된 독일.그 중에서도 나의 나름 동유럽(?) 로망 베를린.팀장님의 배려로 명절도 아닌데 "휴가 하루 내고 유럽 다녀오기"라는 미션 성공!(팀장님. 정말 지금도 감사드려요!!)뭐 어쨌든..생각만큼 멋졌던 베를린의 세가지 매력.(요즘 여행 다녀오면 꼭 이렇게 몇가지 꼽는게 버릇이 되어버렸다.-_-)1. 베를린의 떡볶이 - 커리 부르스트(Curry Wurst)소세지 튀긴 것에 카레가루 솔솔 뿌려서 케첩을 뿌려주는 건데..사실 소세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별 기대 없었지만..정말 맛있다!!!사진은 Konnopke's Imbiss에서 사먹은 커리 부르스트. 1.7유로였나..전철역 밑에서 장사하는데 줄이 엄청나게 길었다.(사실 카이저 빌헬름 교회 앞에서 먹은 특제소스를 뿌린 커리 부르스트가 더 맛있었다만..)2. 지하철(U-Bahn)지하철에서 가장 놀란건 티켓을 내거나 교통카드 찍는게 없다는 것.늑대만한 개들을 데리고 타는 베를리너들이 많은 것.그리고 자전거를 싣고 타는 베를리너들도 많은 것.3. 그래피티타헬레스는 아예 그래피티로 덮었더라.그 어두침침하고 이상한 냄새도 나는 건물에서아.. 여기가 베를린이구나.. 느꼈다고.-_-;;그 외 너무나도 멋진 관광지들이 많지만..그런 관광지들은 차츰차츰 소개해 나갈게요.ㅋㅋ아.. 그리고 독일 남자들 참 잘생겼다.심지어는 버스 기사까지도 잘 생겼다고..국민의 30%는 잘생긴듯.ㅋㅋㅋ눈 즐거워 좋았던 여행.금세 그리워지는 베를린.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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