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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하이드어웨이 앞에 있는 새로 생긴 예쁜 까페.옷가게랑 같이 하고 있는 하얀 예쁜 건물.스르르 봄바람에 홀린듯 들어가다.봄기운 물씬 느껴지는 저 활짝핀 꽃을 보라.저 남쪽 동네엔 벌써 벚꽃이 만개했다는데 서울은.. 서울은.. ㅠ_ㅠ아쉬운대로 테이블에 꽂힌 저 꽃 몇 송이에 봄의 기운 제대로 느껴 주시고..시즌을 맞은 딸기.여기에 봄의 기운 제대로 느껴주시니..아.. 이제 정말 봄이 온 거구나!!!담주엔 논산에서 딸기 축제가 있다던데...-_-;;샹송, 그리고 아코디언 연주가 흐르는 실내.갑자기 드골 공항으로 돌아갈 때 들었던 아코디언 연주가 생각이 나 두근두근.지난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다가..봄날 햇살에 또 난 다시 스르륵 홀린듯 길을 나선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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