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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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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커피를 시키면 다 에스프레소로 나오더라.
하루에 저 조그만 에스프레소 2잔 이상은 먹은듯.
그래도 유쾌한이는 스타벅스를 찾더라.
바르셀로나에서 1번, 파리에서 1번 스타벅스 갔다왔음.ㅋㅋ

1. 바르셀로나 그라시아 거리의 한 까페


입구에 강아지 데리고 앉아있는 담배피는 아줌마에 이국적인 느낌이 왈칵 와버렸다.
막 걸어다니다가 지쳐서 들어갔는데 에스프레소 한잔에 기분 좋아짐.
1잔 1.9유로.




2. 파리의 한 이름모를 까페


막 걷다가 지쳐서 들어간 까페.
결국 모든 까페는 지치면 들어간다.
오페라 가르니에 근처인것 같은데 바르셀로나 보다 추웠던 파리의 골목에서
정말 더없이 소중했던 에스프레소 1잔.

커피마시는 유쾌한.
여긴 2.1유로(파리가 더 비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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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몽마르트 카페 되 물랑

영화 아멜리에에 등장했던 까페.
실제로 가보니 별거 없더라고..ㅋㅋ
그래도 관광객들, 현지인들 드글드글한 몽마르트의 생기 넘치는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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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에스프레소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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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메뉴와 가격, 그리고 위치까지 자세히 나와있다. (아.. 친절해!^_^)
밥도 하는 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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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맛있는 커피.
에스프레소의 맛을 알아가고 있는 거다.


4. 카페 드 플로르

생 제르맹 대로에 있는 아주 유명한 까페.
옆집 카페 되 마고도 상당히 유명하지만 거기 위치가 더 좋아서(햇볕이 잘 든다.)
자리가 없어 이동한 까페 드 플로르.


테이블마다 깔아주는 테이블보.
까페 드 플로르 그림. 너무 귀엽다.(저렇게 인산인해이지는 않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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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
좋은 까페다 보니 초콜레도 나오고 물도 한잔 나오고.


여기까지 까페 자랑 끝.
이렇게 커피를 마셨음에도 변은 잘 못봤다는 전설. 흑흑흑.
그래도 즐거웠던 까페 기행. 또 그리워진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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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