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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갔던 식당.아주 오래된 식당인데 예전 피카소가 즐겨 다녔다고 한다.람블라스 거리에서도 한블럭 구석진 곳에 있어어떻게 설명하며 찾으라고 해야 할 진 몰겠지만.-_-;;윙버스나 뭐 각 여행 사이트 찾아보면 한번씩 등장한다는 꽈뜨레 가츠.분위기 대략 오래된 느낌 나주시고..특히 저 천장까지 이어진 찬장의 술 콜렉션. 좋아!점심 메뉴는 11.95유로 정도.에피타이저 - 메인 - 디저트 이렇게 3코스로 나온다.와인, 물까지 포함.(앗싸~!)우선 내가 먹은 에피타이저. 카프레제 샐러드의 변형 정도.Ensalada Tomato뭐 그 비슷한 이름이라 아는 단어 반가워 선택.그리고 메인요리.유쾌한의 닭고기 요리와(저건 맛있었다. 정말..)내가 시킨 생선 튀김 요리.(아.. 정말 그건 실패..*_*)내가 먹은 생선 튀김 요리식은 튀김이라 눅눅하고 맛은 별로였음.특히나 특히나... 생선 비린내가 밴 토마토에 찍어먹어야 할 소스는 마요네즈.*_*그리고 여기서 재밌는 에피소드 하나.영어를 잘 못했던 서버 할아버지.갑자기 유쾌한이의 팔을 끌고 어떤 방으로 데려간다.어리둥절한 내가 보고 있자 나도 얼른 오라고 손짓한다.그래서 들어가봤더니 디저트들에게로 가서 고르라고 한다.ㅋㅋ황당하게 선택했던 초콜렛 케이크.무엇보다도 벽에 걸린 피카소의 그림이 인상적이었던..바로 이 그림!친절했던 매니저 아저씨.그리고 황당했던 서버 아저씨.모두모두 친절하고 유쾌하게 식사했던 4 Gats.바르셀로나를 간다면 한번 가보라고 추천해주고픈 그 곳.(그러나 생선요리는 비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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