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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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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출내기 안도선생


- 요즘 이직에 대해 생각 많이 해보는데
사실 인기 최고가의 직업인 슨생질. 사실 좋아보이긴 하지..
이 책 보면 정말 좋은가?란 질문 백 개 하게 만든다.

친구중에도 선생님 몇 명 있지만 걔들도 이렇게 사는가 생각하게 만들더라.
근데 정말 이건 직장인의 시각에서 쓴 책이라는걸 보면서도 계속 느끼게 한다.

뭐 아무튼 정말 "욱기는"책이라
"아내가 결혼했다"이후로 정말 소설책 읽다가 소리내어 웃어본 적도 오랜만.ㅋㅋ

결론은 선생도 못할짓이고 세상에 쉬운일 없다는 것.

그렇다고 현재에 너무 감사하지도 말자는 결론.(즉, 결론 없다.)

표지만큼 재밌다. 선생이직을 꿈꾸는 직장인들에 강추.

2. 세팅 더 테이블

표지의 이 신동엽 닮은 미국 아자씨는
뉴욕 11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성공한 창업인이라고.
그 명성만 듣고 막 골랐는데
막 하드 커버에 딱딱한 책일까봐 읽기전에 살짝 두려웠으나..

정말 쉽게 읽히고 재밌는 미국 아자씨 식당 경영 철학 이야기.

보고 있자면 또 뉴욕의 로망이 도진다.
담번에 가면 저 11개 레스토랑중 3개는 가봐야지..

재밌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참 잘썼다.
라는 것에 한표.

3. 리진


사실 지금 읽고 있는 책.
드라마 나오면 재밌겠다는 생각 100번 했음.
읽을땐 좀 지루해서 현재 2주째 붙잡고 있으나 아직 못끝냈다.-_-;;

유쾌한이가 강추했으나
이 책으로 나와 유쾌한이의 코드가 약간 다름을 느꼈다.
(알랭 드 보통도 그렇고 말이다..-_-;; )

얼릉 읽고 배리트로터 주문해야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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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