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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좌측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권튀김, 머큐리, 장수, 나.
물론 투덜이 스머프 권튀김은 다른 동네 살지만.. 범물동 주민들 다 모였다. 오늘 김 모양 결혼식 및 계모임 준비위원회 최종 4인방.
7년전 파릇파릇한 시절 얘기로는 새벽 1시도 아쉽다. 이렇게 넷만 모여도 깔깔대며 즐거운데...
이제 우리동네 랜드마크가 된 (특별히 내가 좋아하는 탓도 있지만..^^) "커피명가"에서 늦은밤까지 수다. 그러게 권튀김 처음부터 이리로 오지 그랬어?? 아님 장수말대로 서러우면 범물동으로 이사오든가..ㅋㅋ
지하와 지상을 넘나드는 오늘 모임. 자영이가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모일때마다 자영이 생각 100번씩 한다. 아직 우린 자영이 없는 모임이 다소 어색하다. 사랑해, 보고싶어~ 자영아.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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