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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권튀김.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싸웠는데... 미운정만 잔뜩 든 친구지만(고운정은 글쎄요..-_-;; ) 볼때마다 "으이구.. 넌 어째 똑같냐?" 하며 비웃음을 날리는 까칠한 성격의 권튀김과 다소 둥글둥글한 나.^^
우리 둘 사진을 보니 그냥 재밌다.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면서 저렇게 얘기하면서도 계속 딴청. 그러면서도 같은 곳을 바라보며 진지해 질 때도 있구나.
시골생활과 월급쟁이 생활 공감하는 우리. 간만에 보니 좋구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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