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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오늘은 회사의 창립 기념일이다. 그래서 다 논다. 원 계획은 준형양과 함께 롯데월드를 가는 것이었지...
난 아파서 쉬는건데 하필 쉴때 쉬는날 중복으로 끼니 배가 아프다는 말씀. 아~ 고약한 내 성질머리.
하나도 안 축하하는 울 회사 창립기념일. 선물도 안주고 정말 나쁘다. 연말에 보너스라도 와방 많이 터졌으면...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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