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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신혼여행 - 속초이야기 1 [허허허~ in 대구!] 2004.12.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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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7일 오전 8시. 세상에서 가장 추름하다는 대구 북부 정류장. 나에게는 초 신새벽... 어둠을 헤치고 속초행 고속버스에 몸을 싣다. 무주기와 오랜만에 둘이서 하는 여행. 나름대로 테마는 신혼여행 이다. 4시간 후 정말 거짓말처럼 강릉에 도착! (역시 중앙 고속도로가 좋긴 좋구나~!) 그리고 거기서 1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바다호수가 2개나 있고 명산 설악산을 뒤에 업은 멋진 도시 속초에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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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 2004.12.21 02:35 [211.33.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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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국수의 맛...죽을때까지 못잊을꺼다.
진짜 맛있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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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K양 2004.12.21 02:36 [211.33.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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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국수의 맛...죽을때까지 못잊을꺼다.
진짜 맛있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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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4.12.27 02:15 [220.80.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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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작년에 na travel행사에 참여해서 갔다왔는데
무지하게 좋아요^^
노천탕이 있어 겨울에 가면 더 좋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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